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김도균의 가성비 항공권 -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 ②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인터넷에 떠도는 ‘항공권 싸게 사는 꿀팁’ 팩트 체크

  • 김도균 dgkim100@gmail.com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shutterstock]

[shutterstock]

지난번에 이어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 두 번째입니다. 이번엔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항공권을 싸게 구입하는 꿀팁’ 가운데 대표적인 것들을 골라 팩트 체크를 해보겠습니다.


항공권 검색할 때마다 ‘인터넷 쿠키 삭제’ 필수?

[shutterstock]

[shutterstock]

항공권 검색 시 인터넷 쿠키를 삭제하고 검색하라는 팁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팁인 데다, 인터넷 쿠키 삭제는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면 되니 많은 분이 별다른 의심 없이 받아들입니다. 인터넷 쿠키 삭제는 컴퓨터(또는 스마트폰) 시스템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으니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항공권 검색과 인터넷 쿠키 삭제가 과연 연관성이 있을까요. 

이 팁은 동일한 사이트에서 항공권을 반복 검색하면 구입 가능성이 높은 고객으로 인식해 가격을 올린다는 주장에 근거한 겁니다. 어차피 잡은 물고기니까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다는 거죠. 쿠키를 삭제하면 새 고객으로 인식해 가격을 올리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인데요, 제법 그럴듯합니다. 항공권을 검색해보면 불과 몇 분 만에 싼 항공권이 사라지고 더 비싼 항공권만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낭설입니다. 항공권 가격은 같은 날짜, 같은 목적지라 해도 검색 시점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이유로 바뀝니다. 가장 많이 찾는 항공권 가격비교 서비스(스카이스캐너, 네이버, 카약 등)는 그럴 이유가 없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구조도 아닙니다. 이들은 다수 여행사나 항공사의 항공권을 비교해줄 뿐입니다. 직접 항공권을 파는 것이 아니어서 더 비싸게 팔아도 득 될 게 없습니다. 

그럼 조금 전까지 보이던 가격이 사라지고 더 비싼 항공권만 검색되는 건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내가 검색만 하면 가격이 오른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거든요. 이건 바로 가격비교 서비스가 작동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가격비교 서비스는 고객이 특정 조건의 항공권을 검색하면 다수 여행사와 항공사에 해당 조건을 전달해 일정 시간 내 취합된 결과를 보여주는 구조로 돼 있습니다. 이때 일부 여행사나 항공사는 제한된 시간 안에 검색 결과를 내놓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들은 서버에 저장된 이전 가격을 보여줍니다. 이건 가격비교 서비스의 서버뿐 아니라 여행사 또는 항공사의 서버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분 후 같은 조건의 검색이 이뤄지면 조금 전 시간제한에 걸려 반영되지 못했던 검색 결과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서버에 저장된 과거 데이터들에 최저가 항공권이 들어 있을 개연성이 꽤 크다는 겁니다. 비싼 항공권은 금방 팔리지 않는데, 최저가 항공권은 전 세계 누구에게라도 먼저 눈에 띄게 마련이고, 당연히 먼저 팔릴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처음 검색할 때 봤던 최저가 항공권은 과거에 존재했던(지금은 살 수 없는) 항공권이라는 거죠. 내 검색의 결과로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면서 이 항공권이 사라진 겁니다. 

반대로 더 싼 항공권이 검색되기도 합니다. 특히 다구간이나 경유지가 여러 곳인 여정의 경우 처음에는 비싼 항공권만 보이다 몇 분 후 다시 검색하면 더 싸고 스케줄도 좋은 항공권이 검색되는 사례가 꽤 되거든요. 첫 번째 검색에서는 시간제한에 걸려 검색 결과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재차 검색할 때 포함된 겁니다.


◯요일 오전 5시가 가장 싸다?

[shutterstock]

[shutterstock]

‘화요일이 가장 싸다’ 또는 ‘일요일이 다른 요일에 비해 ◯% 싸다’처럼 특정 요일에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주장도 꽤 많습니다. ‘새벽 5시에 구입하는 것이 가장 싸다’처럼 특정 시간을 거론하는 팁도 있습니다. 역시 낭설이거나, 외국에서 특정 조건하에 나온 결과를 무리하게 일반화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다수 사람이 잠들어 있는 새벽 5시가 가장 싸다는 주장은 장난삼아 지어낸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항공권 가격은 스케줄, 좌석 현황, 운임과 규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정됩니다. 먼저 스케줄의 경우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 검색한다고 스케줄이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검색 당시 요일이나 시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각 항공편의 좌석 현황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운임과 규정 측면에서는 각 항공사가 특가를 내놓거나 마감하는 요일 및 시간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습니다. 먼저 특가가 출시되는 요일이나 시간은 특별한 패턴은 없지만 주말에 새로운 특가가 출시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특가 출시라는 점에서만 보면 일요일이 다른 요일에 비해 오히려 불리하다는 뜻입니다. 특가 마감 날짜는 항공사가 정하기 나름이라 특별한 패턴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마감 시간은 자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자정이 지나면 특가가 사라져 더 비싸질 수 있죠. 하지만 항공사마다 특가 마감 날짜가 다르고 자정 이후 새로 특가가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정 효과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그래도 특가 마감이라는 요인만 놓고 본다면 새벽 5시보다 밤 11시가 좀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시장에서는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이 있는데요, 한국 온라인 여행사들은 선진국의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들과 달리 예약과 발권(결제)이 분리돼 있습니다. 예약은 온라인에서 한다 해도 발권은 오프라인, 즉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거죠. 이 때문에 고객센터가 문을 닫는 밤이나 주말에는 발권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발권하지만 말입니다. 

항공사 특가 중에는 예약 후 24시간 이내 또는 몇 시간 이내 발권이라는 조건이 붙은 경우가 꽤 됩니다. 이런 항공권은 한국 온라인 여행사에서는 밤 또는 주말에 검색되지 않거나 예약하더라도 주어진 시간 내 발권할 수 없어 취소되곤 합니다. 물론 같은 항공권을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에서 구입한다면 예약과 발권(결제)이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다만 불편한 고객 서비스와 해외 결제에 따른 추가 비용이 듭니다. 

결국 예약과 발권이 분리된 한국시장의 특성을 감안하면 항공권 검색에 유리한 요일이나 시간은 평일 업무시간입니다. 예약 후 업무시간 내 발권해야 하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평일 오후 5시 이전에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가 항공권은 변경이나 환불이 불가능하다?

[shutterstock]

[shutterstock]

맞는 말입니다. 항공권 예약도 일종의 계약이거든요. 계약에서 유리한 조건(싼값)을 얻어내려면 반대급부(남보다 먼저 계약하고, 계약 파기 시 손해를 감수)를 부담해야 합니다. 언제든 무료로 파기할 수 있는 계약을 싼값에 제시하는 판매자는 없을 겁니다. 

여행자가 구입하는 항공권은 거의 모두 그렇습니다. 자유롭게 변경 또는 환불할 수 있는 항공권은 너무 비싸서 차라리 싸게 사고 비싼 수수료를 무는 편이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여행자가 확인해야 하는 점은 항공권의 자유로운 변경 또는 환불이 아니라 여행 취소나 일정 변경의 가능성은 없는지 따져보는 겁니다. 항공권을 구입한 후에는 아예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출발 ◯일 전이 가장 싸다?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면을 몇 분 삶으면 가장 맛있을까요? 라면은 3~5분, 스파게티 면은 8~10분을 삶으라고 하네요. 냉면은 1분 넘게 삶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면마다 다른 거죠. 

항공권을 구입하는 최적의 시기도 면을 삶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출발 30일 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싸다는 주장은 면은 1분만 삶으면 가장 맛있다는 주장과 비슷합니다. 스파게티 면은 1분만 삶으면 도저히 먹을 수 없겠죠. 마찬가지로 초성수기 유럽행 항공권을 출발 30일 전 검색하면 너무 비싼 항공권만 남아 있습니다. 반면 비수기 평일 출발하는 일본 후쿠오카행 항공권은 출발 1~2주 전에도 10만 원 안팎의 항공권을 쉽게 구할 수 있죠. 

언제, 어디를 가는 항공권이냐에 따라 최적의 구입 시기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름 초성수기 장거리(유럽/미국) 항공권

[shutterstock]

[shutterstock]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인 여름 초성수기는 초중고 방학 기간과 겹칩니다. 이 기간에는 전 세계 항공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반구 선진국에서 여행 수요가 폭발합니다. 지난 글에서 항공요금은 원가보다 경쟁이 더 주요한 결정 요소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당연히 여름 초성수기에 유럽이나 미국으로 가는 항공권은 비싸게 내놔도 잘 팔립니다. 싸게 팔 이유가 없는 거죠. 

따라서 기다린다고 특가가 나오지 않습니다. 좌석 소진으로 가격만 올라갈 뿐이죠. 특히 주말 출발처럼 사람들이 선호하는 시기는 더 빨리 서둘러야 하고요. 물론 빠른 항공권 구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행 계획을 일찌감치 확정해야겠죠. 덜컥 항공권부터 구입했다 여행이 취소되거나 항공 일정을 변경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은 피해야 하니까요. 

몇몇 외국 항공사는 여름 초성수기에도 비수기 운임과 별 차이 없는 가격에 항공권을 팔기도 합니다. 당연히 얼리버드로 인기 있는 날짜부터 좌석이 소진됩니다. 1184호(4월 12일자 발행)에 소개한 알리탈리아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항공권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초성수기 운임과 비수기 최저가 운임의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죠. 4월 초 검색했을 때 일부 구간의 몇몇 날짜에서는 매력적인 항공권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5월 중순을 넘긴 지금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지난해 가을쯤에는 상당수 도시나 날짜에 매력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겁니다. 출발이 6개월 이상, 심지어 10개월 넘게 남았다 해도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연말연초, 설, 추석, 5월 연휴는 모두 비수기 속 짧은 성수기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연휴 기간에서 2~3일만 비켜가도 비수기이기 때문에 여름 초성수기보다는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꽤 많은 외국 항공사는 이 시기를 굳이 성수기로 분류하지 않기도 합니다. 발 빠르게 움직이면 비수기 최저가로 구입할 수도 있는 거죠. 

비수기 특가가 나오기 전 너무 빨리 항공권을 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몇몇 항공사를 찍어 비수기 특가를 노리는 겁니다. 주기적으로 검색해 원하는 가격대에 들어오면 구입하는 겁니다.


연휴 앞뒤로 휴가를 붙여 가는 장거리(유럽/미국) 항공권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비수기 속 성수기에 특가가 처음 출시되는 시기는 빠르면 9개월 전, 늦어도 4~5개월 전입니다. 이렇게 처음 출시될 때 사는 게 좋습니다. 만약 구입 후 더 싼 특가가 나와도 그건 내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고요. 더 기다린다고 더 싼 특가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 더 싼 특가가 나와도 인기 있는 날짜는 소진됐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물론 연휴 시작일에 출발해 연휴 마지막 날 돌아온다면 여름 초성수기에 맞먹거나 더 비싼 가격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또 연말연초는 전 세계 공통의 성수기이지만 설과 추석 연휴는 한국, 중국, 동남아 일부 국가에 국한된 성수기입니다. 5월 연휴는 한국, 중국, 일본에만 해당하는 성수기입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한 항공권을 구입할 때 해당 연휴가 성수기가 아닌 주변 나라를 거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이나 추석 연휴에 유럽에 가고 싶은데 비싼 항공권만 남았다면 일본 출발 항공권을 검색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일본은 설이나 추석과 무관하거든요. 물론 일본까지 가는 항공권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전제가 따릅니다.


비수기 장거리 항공권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비수기 평일에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권이라면 조금 느긋하게 검색해도 좋습니다. 출발 2~3개월 전 더 싼 특가가 출시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느긋하면 곤란합니다. 지난 글에서 설명했듯이 장거리는 풀 서비스 항공사(Full Service Carrier·FSC)를 타야 하는 데, FSC의 항공권이 시간이 임박할수록 더 싸지는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거든요. 출발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좀 더 서둘러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출발을 얼마 안 남기고 출시되는 특가는 극히 일부 날짜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주말 출발처럼 인기 있는 날짜는 서둘러야 합니다. 가늠하자면 비수기와 성수기의 중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비수기 항공권도 비수기 특가가 처음 나왔을 때 사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단거리 LCC 항공권

여행지와 날짜를 값싼 항공권에 맞춰라
단거리 여행은 저비용 항공사(Low Cost Carrier·LCC)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LCC는 FSC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천천히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상당수 LCC는 6개월 넘게 남은 항공편의 싼 좌석을 아직 하나도 풀지 않아 매우 비싼 가격의 항공권만 검색되기도 하거든요. 게다가 LCC는 비수기에 빈자리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 출발이 임박하면 싼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성수기나 주말 출발이 아니라면 그리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거죠. 

물론 반드시 그날, 그곳에 가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아무리 비수기라도 도시마다 상황이 다르고, 예상 못 한 이유로 만석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여행자라면 하루 이틀 날짜를 조정하고 여차하면 목적지도 바꿀 수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렸다 구입해도 됩니다. 단거리 LCC 항공권을 이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갑자기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싼값의 항공권에 맞춰 여행지를 결정하고 날짜도 맞추는 겁니다.


요약 정리
● 인터넷 쿠키 삭제는 컴퓨터 시스템 청소의 의미밖에 없다.
● 반복적인 검색은 좀 더 정확한 검색 결과를 도출한다.
● 처음 검색 후 불과 몇 분 만에 사라진 최저가 항공권은 어차피 이미 살 수 없는 항공권이다.
● 다구간 또는 장거리 여정의 경우 반복 검색하면 더 싸고 좋은 항공권을 발견할 수 있다.
● 한국에서는 평일 낮 시간에 항공권을 검색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 매력적인 항공권을 발견했다면 당일 밤에 특가가 마감될 수도 있으니 자정 전 발권을 고려하자.
● 특가 항공권은 변경 또는 환불이 불가능하거나 비싼 수수료를 물어야 한다.
● 변경 또는 환불 여부를 따지는 것보다 여행 취소나 일정 변경 가능성을 점검하는 편이 낫다.
● 여름 초성수기 장거리(유럽/미국) 항공권 구입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연말연초, 설, 추석, 5월 연휴와 같이 비수기 속 짧은 성수기는 너무 빠르지 않게, 비수기 특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
● 연휴 시작일에 출발해 연휴 마지막 날 돌아오는 항공권은 여름 초성수기 항공권과 비슷하다.
● 장거리라도 비수기 평일에 출발하는 항공권은 조금 느긋하게 구입해도 좋다.
● 비수기라도 주말 출발 항공권은 특가가 처음 나왔을 때 사는 편이 가장 유리하다.
● 저비용 항공사(LCC)는 출발이 임박해야 싼 항공권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단거리 LCC 항공권을 이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싼값의 항공권에 맞춰 여행지와 날짜를 결정하는 것이다.






주간동아 2019.05.24 1190호 (p52~57)

김도균 dgkim100@gmail.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217

제 1217호

2019.12.06

아이돌 카페 팝업스토어 탐방기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