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취떡과 오미자 화채를 나누어 먹는 처음 본 이들 사이에도 이야기 꽃이 피어오른다.
단오는 1년 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 예로부터 조상들은 단옷날이면 성대한
단오굿을 열어 한 해의 복을 빌었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씨름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건강을 축원했다. 6월22일 단오를 앞둔 19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단오절 축제 참가자들도 전통의 향기를 만끽하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웃음 흐르고 정 넘치는 '雨中 단오'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4-06-24 19:04:00


하르그섬은 페르시아만에 있는 이란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자리한 곳이다. 이란 본토에서 25~43㎞, 호르무즈해협에서 북서쪽으로 483㎞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섬은 면적이 울릉도의 3분의 1인 25㎞²에 불과하지만 원유 수출의 9…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윤현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대한검역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