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라,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꿈, 통일의 꿈. 남북정상회담 1년의 가장 큰 성과는 그 꿈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렸다는 사실이 아닐까.
반세기 동안 멈춰 서 있던 열차를 달리게 하는 일도 어렵지만 구르기 시작한 바퀴를 멈추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
한 사람 한 사람의 희망을 먹고 역사는 그렇게 미래를 향해 힘찬 기적(汽笛)을 울린다.


‘통일열차’는 땅 위보다 가슴속에 먼저…
< 사진·김성남 기자 > photo7@donga.com < 글·황일도 기자 > shamora@donga.com
입력2005-02-11 13:20:00




“올해 미국 증시는 ‘상고하저’ 두 가지 얼굴이 나타날 수 있다. 경기는 확장 구간에 놓여 있고 기업 실적도 2024년, 2025년에 이어 또다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이 예상되지만 신행정부의 집권 2년 차 징크스, 장단기 금…
이한경 기자

임경진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