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진선, 한수, 태민, 안경 낀 저와 명재입니다. 어릴 적엔 그렇게 친하게 지냈건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됐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만들었던 우리 동네 독수리 5형제. 다 함께 모여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송실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
눈 오는 날의 추억
입력2005-09-07 11:43:00
이번 주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와 AMD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제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 기업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하는 국…
임경진 기자
길진균 기자
길진균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