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진선, 한수, 태민, 안경 낀 저와 명재입니다. 어릴 적엔 그렇게 친하게 지냈건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됐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만들었던 우리 동네 독수리 5형제. 다 함께 모여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송실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
눈 오는 날의 추억
입력2005-09-07 11:43:00


11월 7일 코스피는 10거래일 만에 4000선을 내주며 장을 마감했다. 3일 4221.87포인트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번주 외국인의 ‘팔자’ 행렬과 개인의 매수세가 충돌하며 등락을 거듭하다 전장보다 72.…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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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

이슬아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