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진선, 한수, 태민, 안경 낀 저와 명재입니다. 어릴 적엔 그렇게 친하게 지냈건만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됐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린 시절 추억을 함께 만들었던 우리 동네 독수리 5형제. 다 함께 모여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송실장/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4동
눈 오는 날의 추억
입력2005-09-07 11:43:00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이날 헌법재판소의 결졍에 따라 한 권한대행은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했다.헌재는 3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국무총리 탄핵심판 사건 선고에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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