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 공장 근로자 끼임 사고 사죄”

[기업 브리핑 Up &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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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입력2026-06-11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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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아워홈 제2공장. 뉴스1

    경기 용인시 아워홈 제2공장. 뉴스1

    최근 자사 공장에서 50대 하청업체 근로자가 끼임 사고로 중태에 빠진 것에 대해 김태원 아워홈 대표이사가 사과했다. 김 대표는 6월 8일 낸 사과문에서 “해당 직원 및 가족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워홈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근로자가 착용한 두건이 컨베이어 벨트에 말려 들어가 목 끼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선 지난해에도 끼임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된 근로자가 끝내 숨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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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입니다. 정치, 산업, 부동산 등 여러분이 궁금한 모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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