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마다 이맘때면 여기저기서 갈대와 억새 축제가 열려 화려한 단풍 못지않은 풍경을 선물하죠. 강원 정선군 민둥산은 20만 평(약 66만m2)가량이 억새로 덮여 있는 전국 5대 억새 군락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민둥산에서는 11월 1일까지 억새꽃축제가 열리고, 순천만에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갈대축제가 열립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 주변 산이나 하천변에 있는 억새나 갈대를 관찰해보세요. 이제 갈대인지, 억새인지 확실히 아셨죠?
갈대일까 억새일까
노은지 KBS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입력2015-10-19 09:15:00

![[영상] 폴로 티 3000원… <br>고물가 시대 생활용품 경매로 싸게](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ae/a9/14/69aea9141beaa0a0a0a.png)
“혼방 목 폴로 티 4000원. 살 사람 없어? 3000원. 앞자리에 빨간 옷 입은 엄마, 이 옷감 한번 만져봐. 좋지?”
3월 2일 오후 12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만물도깨비경매장. 경매사가 물건 가격을 낮춰 부르자 여기저기서 손이 번쩍 올라왔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경매 시작 1시간 만에 차량 70대가량을 수용하는 주차장이 가득 찼고, 의자 380개가 놓인 경매장 내부는 빈 좌석이 20개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용인=임경진 기자

임경진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