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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철 기자]
Canon EOS-1DX Mark II, ISO 100, F5.0, T-1/400sec, Lens 70-200mm
빈자리의 애통함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8-01-02 18:31:43
[조영철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입장에서는 국민의힘과 단일화할 명분도, 실익도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의힘이 환골탈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단일화한다고 이길 거라는 보장도 없다.”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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