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집이다
이슬 하나에
천사가 하나
밤을 새우며
빛을 만드네
이슬에 담겨 있는 세상. 어느 봄날 수목원 아침, 함께한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풀, 나무, 구름, 하늘. 아, 그랬구나. 그것이 집이었구나. 그래서 가끔 생각나는구나. 이사한 옛집을 지나치면 떠오르는 기억처럼, 해마다 산수유를 보면 피어나는 향기로운 기억들. 어제 봄비가 내렸다. 민들레에 물방울 매달린다. 봄은 물방울 천사로구나. ─ 원재훈 시인
이슬
최종진
입력2014-04-04 17:24:00


미국과 적대적 관계인 권위주의 국가 지도자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미국 공군력에 극도의 공포심을 갖고 있으며 유사시 공습에서 살아남고자 땅속 깊숙한 곳에 튼튼한 벙커와 탈출 통로를 마련해두고 있다는 점이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임경진 기자

이한경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