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집이다
이슬 하나에
천사가 하나
밤을 새우며
빛을 만드네
이슬에 담겨 있는 세상. 어느 봄날 수목원 아침, 함께한 친구들의 웃음소리와 풀, 나무, 구름, 하늘. 아, 그랬구나. 그것이 집이었구나. 그래서 가끔 생각나는구나. 이사한 옛집을 지나치면 떠오르는 기억처럼, 해마다 산수유를 보면 피어나는 향기로운 기억들. 어제 봄비가 내렸다. 민들레에 물방울 매달린다. 봄은 물방울 천사로구나. ─ 원재훈 시인
이슬
최종진
입력2014-04-04 17:24:0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두 기업의 ‘인공지능(AI) 동맹’을 다시금 과시했다. SK하이닉스는 6월 2일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최 회장…
김우정 기자

윤채원 기자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재이 여행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