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도 더위가 힘겹다. 초복(初伏)을 앞둔 여름의 초입. 개구리들이 햇볕을 피해
그늘진 연잎 위로 폴짝 뛰어올라와 있다. 7월 12일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Canon EOS-1DX MarkⅡ, IOS800, F11, T-1/500, Lens 100-400mm
연잎 위로 뛰어보자 ‘폴짝’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8-07-17 11: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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