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 시대를 이끌 파워 집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간동아’는 문 대통령과 △정치적 친밀도 △언론 노출과 경력 △대선 기여도 등 자체적으로 마련한 3가지 준거와 선거대책위원회 안팎의 평가를 참고해 근접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1m 최측근 그룹, 5m 측근 그룹, 10m 그룹 등 3개 그룹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거리는 실제 거리가 아니라 상징적 의미다. <이름은 가나다순>
문재인 시대 파워 집단 1m
윤융근 기자 yunyk@donga.com,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 사진 · 동아DB 뉴시스 뉴스1
입력2017-05-15 10:51:15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행장의 임기 만료가 2,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임기 동안 호실적을 달성한 점은 긍정적이지만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이 변수가 되고 …
최진렬 기자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글·요리 남희철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