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동아DB
돌아온 외국인과 기관이 이번 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조선주다. 존 펠란 미국 해군성 장관의 방한 소식에 조선업 분야에서 한미협력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한화오션은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주가가 9만 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또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4월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21~25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한화오션으로 집계됐다(오후 3시 45분 기준). 2~10위는 한국전력,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LIG넥스원, 한화비전, SK텔레콤, 한화시스템, 에코프로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 카카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일렉트릭,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한미반도체, 기아, 셀트리온, 현대로템이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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