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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에 대한 10개의 시선
앨프리드 히치콕은 원래 ‘대중영화’의 최고 감독으로 통했다. ‘오명’(1946), ‘이창’(1954), ‘현기증’(1958) 같은 대표작이 쏟아져나오던 1950년대 말까지 그에 대한 평가는 변함없었다. 그런데 60년대 들어 변화가 …
20160831 2016년 08월 29일 -

열정도 지원도 부족 방향 잃은 엘리트 스포츠
17일간의 열전을 마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2020년 도쿄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며 8월 22일 폐막했다. [아일보]17일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사상 최초로 남미에서 열린 리우올림픽에서…
20160831 2016년 08월 29일 -

관심병, 허세병…당신도 아프다
“남들 보기에 친구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SNS ‘좋아요’나 댓글에 엄청 집착해요. 여자친구가 없는데도 예쁜 여자 사진을 여자친구라며 올리기도 하고요. 제 마음은 이게 아닌데 자꾸 이런 행동을 하게 되네요. 저 정말 관심병에 걸린…
20160831 2016년 08월 26일 -

고위 탈북자들 이구동성 “대를 이은 충성은 없다”
“최근 박근혜 역적패당은 영국주재 대표부에서 일하다 자기가 저지른 범죄행위가 폭로되자 그에 대한 법적 처벌이 두려워 가족과 함께 도주한 자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 비열한 놀음을 벌려놓았다.”한국 통일부가 8월 17일 태영호 주영 북한…
20160831 2016년 08월 26일 -

北 SLBM, 진짜 문제는 ‘고체연료’
1992년 10월 러시아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출국장에 선 2명의 사내를 러시아 정보당국 관계자들이 막아선다. 북한 평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려던 이들의 이름은 유리 베사로보프와 블라디미르 유사체프. 기억해둘 것은 옛…
20160831 2016년 08월 26일 -

무난한 문재인으론 무난하게 진다?
여론조사는 하나의 참고 지표다. 여론조사 결과가 곧 의사결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매순간 흔들리는 여론의 특정 시점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게 옳다. 여론조사 맹신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어제와 오늘의 여론조사 결과…
20160831 2016년 08월 26일 -

저소득층 빚 부담 경감? 채권추심에 더 열심인 국민행복기금
2013년 5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민행복기금 본사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 국민행복기금은 저소득 채무자의 빚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됐지만 최근 과도한 채권추심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동아일보]박근혜 대통령은 2012년 대통령…
20160824 2016년 08월 22일 -

재무컨설턴트 김광주의 ‘빚의 고리’ 끊는 법
‘빚 권하는 사회’에서 너나없이 빚의 유혹에 노출돼 있지만, 빚을 선택하고 그 책임을 지는 건 결국 개인 몫이다. 이 때문에 재무 전문가는 대부분 정부의 제도적 장치 보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빚을 대하는 개인의 태도라고 입…
20160824 2016년 08월 22일 -

스폰서에 따라 휙~ 메이저는 철옹성
최근 미국 코네티컷 주 크롬웰 하트퍼드에서 열린 트래블러스챔피언십은 원 대회에서 벌써 아홉 번째 바뀐 명칭이다. 하트퍼드를 위대하게 만들자는 지역 모임인 그레이트하트퍼드재단이 64년 전인 1952년 문을 연 후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교황청이 중국에 손 내미는 이유
“중국은 늘 위대함의 대상이었고, 한 국가를 넘어 대단한 문화와 무한한 지혜로 다가왔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월 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우리나라의 설)를 앞두고 중국 국민과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보낸 새해 인사의 한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사과’도 한수를 건너니 탱자가 되는구나
스리슬쩍, 상륙했다. 애플뮤직 이야기다. 이렇다 할 사전 프로모션 없이 8월 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 계정을 이용해 이미 애플뮤직을 써온 사람은 열광했다. 아직 사용해본 적 없는 사람도 호기심을 보였다. 뭘…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한국의 알프스 목장, 농협 안성팜랜드_그곳에 가면 누구나 목동이자 자연인
드넓은 목초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축들과 뛰어놀고 싶다면? 도심에서 차로 한두 시간만 이동하면 알프스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 있다. 경기 안성시에 자리 잡은 농협 안성팜랜드가 바로 그곳. 방문객은 총 129만㎡(…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호남은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
“내가 잘하고 새누리당이 호남을 배려하면서 호남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면 그 자체가 호남 사람들 마음의 문을 여는 비결이 될 것이고, 20% 이상은 능히 할 수 있다. (중략) 호남뿐 아니라 구미, 창원, 울산 등에 많이 나가 있는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대통령이 기쁘다고 국민까지 기쁠까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는 어떤 존재일까. 양날의 칼이다.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무기지만, 손을 벨 수도 있는 흉기다. 이런 이 대표를 박 대통령이 어떻게 활용할지 두고 볼 일이다. 이 대표도 이젠 엄연한 집권여…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대권 길목, 더민주 당권 전쟁
정치권에 몸담고 있는 이들은 너나없이 아전인수의 달인이다. 특히 각종 선거에 출마한 이들은 갖은 근거와 이유를 들이대며 자신이 당선될 수밖에 없는 당위성을 설파한다. ‘나를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말도 이들에겐 결코 과장이 아니다…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덕혜옹주의 당의와 스란치마
덕혜옹주는 대한제국이 망한 지 2년 후인 1912년 덕수궁에서 태어났다. 환갑의 고종은 소주방 나인에게서 얻은 이 딸을 침전에서 키우며 덕수궁 안에 유치원까지 만들었다. 1907년 통감 이토 히로부미는 만 10세인 영친왕을 인질로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서촌김씨’, 그 맛을 제대로 선보이다
맛있는 음식은 신선한 재료와 간을 조절할 줄 아는 셰프의 손에서 완성된다. 서울 경복궁 인근에 자리 잡은 북촌과 서촌에 최근 수준 높은 식당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그중 이탤리언 식당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와인을 곁들여 먹는 음…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영주시와 단양군 한판 “일방의 이익 향유 안 돼”
지방자치가 점점 무르익는 시대다. 지방자치단체(지자체)마다 소득 증가 및 평판 향상을 위해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열심이다. 속리산이 충북 보은에 있다고 하면 경북 상주 사람들이 서운해하고, 대둔산이 전북 완주에 있다고 하면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올림픽 외교는 없고 관광과 응원만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스포츠광’ 면모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났다. 이른바 북한 권력 2인자라 부르는 최룡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을 리우올림픽에 보낸 것. …
20160824 2016년 08월 19일 -

오매불망 아바나, 김정은은 왜?
생전의 황장엽 전 북한 조선노동당 비서는 1994년 쿠바 수도 아바나를 방문했을 때 쿠바 공산당의 고위 인사를 따라 시장에 갔던 장면을 종종 회상하곤 했다. 2010년 10월 작고하기 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내가 ‘사회주의 국가…
20160824 2016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