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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2’ 한국의 새 전술 될까
3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대표팀은 남미에서 한 가닥씩 한다는 축구 강국을 연달아 제압했다.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충격을 조금 벗은 듯 보였다. …
홍의택 축구칼럼니스트 2019년 03월 29일 -

독도 사전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9년 03월 28일 -

시대적 배경인 1990년대는 ‘라이엇 걸’의 시대
마블 스튜디오의 ‘캡틴 마블’은 1990년대가 배경이다. 주인공 캐럴 댄버스 역을 맡은 브리 라슨은 개봉 전부터 이 영화가 페미니즘 무비라고 주장하곤 했는데, 마블의 강력한 팬으로서 걱정이 됐다. 정치적 목적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3월 28일 -

문재인 정부는 헝가리 정부보다 덜 민주적인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 측면에서 헝가리오르반 정부 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이끄는 헝가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민주주의에서 권위주의로 퇴보한 대표적 나라로 비판받고 있…
권재현 기자 2019년 03월 28일 -

박병호는 2번이 딱이라니까
“머지않은 미래에 한국에서도 2번 타자 홈런왕을 보게 된다 해서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 ‘주간동아’ 1134호(지난해 4월 18일자)에 실린 ‘베이스볼 비키니’는 이 문장으로 끝이 났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미 (3~5번이…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19년 03월 26일 -

“고통을 성찰해 타인의 삶을 끌어안는 것이 연극”
“괴물 같은 작품이 나왔다.” 2017년 11월 극단 고래의 연극 ‘비명자들2’ 초연을 본 극작가 겸 연극평론가 김명화 씨의 평이다. “좀비 판타지류의 만화 같은 설정과 현실의 거대한 고통이 공존하는 작품. 시끄러운 소음이 슬픈 합…
권재현 기자 2019년 03월 26일 -

와인에 꽃 피었네~ 눈과 입 즐겁게 해주는 로제 와인
봄이 되니 여기저기 피어난 고운 꽃에 눈이 호강이다. 봄꽃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꼽으라면 역시 로제 아닐까.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오래전부터 로제 와인 소비가 활발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어 육류,…
와인칼럼니스트 2019년 03월 25일 -

낯선 콩 맛에 빠져든다 ‘템페’
봄날이면 엄마는 늘 분주했다. 꽃놀이가 아니라 ‘장(醬)놀이’를 하느라 친구들과 우우 모여 분주히 다녔다. ‘장 뜨러 간다’는 엄마의 말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던 그때는 무엇이 저토록 엄마를 들뜨고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일까 궁금했다.…
푸드칼럼니스트 2019년 03월 25일 -

여기는 동굴인가
천장까지 높이가 1.5m도 채 되지 않는 동굴 같은 작업장에서 하루 십 몇 시간씩 재봉틀을 돌리다 분신해 한국 노동운동의 시발점이 된 전태일. 그를 기리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기념관’이 서울 중구 평화시장 인근에 마련됐다. 다음 …
박해윤 기자 2019년 03월 22일 -

금리는 경제의 미래를 알고 있다 外
※만보에는 책 속에 ‘만 가지 보물(萬寶)’이 있다는 뜻과 ‘한가롭게 슬슬 걷는 것(漫步)’처럼 책을 읽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9년 03월 21일 -

웃음 뒤에 숨겨진 현대인의 민낯
현대인과 동물원 동물들의 공통점은 고립이다. 철창 안의 동물처럼 소외되고 단절된 현대인은 자기만의 세상에 적막하게 갇혀 있다. 왜 이렇게 됐으며 이 고독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그에 대한 해답을 주는 블랙코미디 연극이 한창 공연 중…
공연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19년 03월 21일 -

소통되지 못하는 언어의 비밀
언어를 소재로 했지만 스토리 심층에서 사랑과 상처, 그리고 죄책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다. 언어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이 아니라, 과거의 사건으로 언어가 갇혀버린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다. 멕시코의 어느 마을, 소멸 위기에 놓인 토…
영화평론가·성결대 교수 2019년 03월 21일 -

경수로가 ‘맥거핀’이라면 평화선언은 ‘라멜라’
스릴러의 거장 앨프리드 히치콕 때문에 유명해진 영화용어가 있다. ‘맥거핀(Macguffin)’이다. 히치콕이 1939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 강연에서 이 얘기를 처음 꺼냈고 프랑스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가 쓴 ‘히치콕과의 대화’(…
권재현 기자 2019년 03월 21일 -

유튜브의 댓글 차단 “이게 최선입니까”
2월 28일 유튜브는 새로운 플랫폼 운영방침을 발표했다. 소아성애자 등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자 13세 미만 어린이가 등장하는 모든 동영상의 댓글을 차단하기로 했다. 또 13세 이상~18세 미만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부적절한 행위를…
배철순 개인방송분석연구소장 2019년 03월 20일 -

한국 밴드 음악의 현재를 묻는다면 들려주고픈 앨범
밴드 시대는 끝났는가. 얼핏 그렇다. 오랫동안 활동해온 팀이 하나 둘씩 해체하거나 소멸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팀들의 기세는 비슷한 시기에 나타난 힙합,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기세를 뚫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혁오, …
대중음악평론가 2019년 03월 19일 -

‘숙성 막걸리’를 아시나요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술이 있다. 아버지 심부름으로 주전자에 받아오던 술, 농촌에선 새참과 함께 내오던 술, 허기질 때 밥 대신 마시기도 하던 술, 막걸리다.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와 넉넉한 크기의 사발은 막걸리의 상징과도 같다.…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blog.naver.com/vegan_life 2019년 03월 19일 -

새시 발코니 확장 시 이중창 필수
스펙(SPEC)은 ‘사양’을 말한다. 인테리어에서 자재 스펙 결정은 마감재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다. 마감재 수준에 따라 예가 산출(예산)이 결정되기 때문에 자재 스펙과 예가 산출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예산 규모에 따라 …
INC그룹 대표 2019년 03월 19일 -

여름 초성수기 4인 가족 유럽행 항공권을 이 가격에?!
매년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아이들을 데리고 유럽여행을 꿈꾸는 분이 적잖죠. 그 나름 서두르는 분들은 3월부터 여행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매번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항공권이 너무 비싸 고민이 클 수밖에요.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항…
김도균 2019년 03월 18일 -

‘진짜’ 주장 손흥민, 왼발 날개 권창훈, 최초 발탁 이강인·백승호
최근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공개석상에 섰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허무하게 탈락한 이후 처음이다.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가 재충전한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팀을…
홍의택 축구 칼럼니스트 2019년 03월 18일 -

스트레칭만 열심히 해도 10년은 젊어질 수 있다
나이는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체력 나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매년 한 살씩 먹는 생물학적 나이는 거스를 수 없지만, 건강체력 나이는 본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젊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건강체력 나이를 평가하는 여러 가지 변인 가운데…
글 · 사진 = 피트웰컨설팅 대표·체육학 박사 2019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