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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잘 자야 잘 산다 外

잘 자야 잘 산다 外

잘 자야 잘 산다 外
잘 자야 잘 산다

이종우 지음/ 동아일보사/ 220쪽/ 1만2000원


수면장애는 성인 4명 중 1명이 겪는 현대병이다. 문제는 수면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정작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특히 수면호흡장애를 방치하면 소아는 성장장애를 일으키고 성인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수면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예방법을 비롯해 증상별 치료법도 정리했다.

햄버거보다 맛있는 수학 이야기

요시자와 미쓰오 지음/ 김정환 옮김/ 블루엘리펀트/ 204쪽/ 1만2000원




초등학생 때부터 수학이 어렵다고들 한다. 슈퍼맘들도 초등학교 3학년만 되면 학원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수학은 어렵고 쓸모없는 지겨운 학문일까. 저자는 수학 실력이 떨어지는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교과서에 없는 소재를 활용해 마술 퀴즈 같은 방법으로 수학의 숨겨진 재미를 선보인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이덕일 지음/ 역사의아침/ 440쪽/ 1만5000원


혜경궁은 ‘한중록’에서 사도세자의 정신병이 영조에 의해 심화됐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영조실록’은 사도세자를 정신병자와 거리가 먼 성군의 자질을 지닌 인물로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두 기록의 간극을 메우고자 다양한 자료를 취합하고 분석해 사도세자의 본모습과 죽음의 진실을 탐구한다.

우월한 유전자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아론 지브 지음/ 김순미 옮김/ 예담/ 296쪽/ 1만4000원


아직까지 인종 간 결혼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저자는 진화론과 자연선택설 관점에서 인종 간 결혼의 이점을 설명한다. 또한 세계 역사와 대중문화 등을 통해 혼혈인이 순혈인에 비해 유전적으로 우월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미하엘 데 리더 지음/ 이수영 옮김/ 학고재/ 352쪽/ 1만6000원


저자는 독일의 내과 의사다. 그는 30여 년 동안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수많은 임종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과 존엄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특히 죽음을 의학적 실패로 간주하는 대부분의 의사가 가진 인식과 태도를 비판하면서 현대의학이 완화의학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잘 자야 잘 산다 外
교양인을 위한 노벨상 강의 : 물리학상 편

야자와 사이언스 연구소 지음/ 강신규 옮김/ 김영사/ 348쪽/ 1만5000원


우주에 물질은 왜 존재하는가. 우주는 어떻게 진화하게 됐는가. 극저온과 고온초전도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우주탄생의 비밀에서 신의 입자 발견을 둘러싼 논쟁까지 현대물리학의 진화와 혁명을 담았다. 물리학의 새로운 생각이 낡은 생각을 전복시키는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조선의 여류시인 미인도

이옥봉·허난설헌 외 지음/ 박연옥 옮김/ 오로라드림/ 320쪽/ 2만 원


조선 여류시인들의 주옥같은 시구에 저자가 직접 그린 미인도 163점을 곁들였다. 신사임당, 황진이, 송덕봉, 홍랑 등이 온 마음으로 쓴 작품은 시대를 넘어 진한 감동을 준다. 거기에다 색이 고운 한복과 쪽 찐 머리, 따뜻한 웃음과 단아한 표정의 미인도는 순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우연에서 기적으로

김태원 지음/ 청어람미디어/ 280쪽/ 1만3000원


‘국민 멘토’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태원이 숨겨놓은 이야기를 속 시원히 털어놓았다. 그는 두 번의 감옥살이와 대인기피증, 우울증, 마약중독 등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었다. 성공과 비극을 연주하며 질곡의 세월을 살았던 그의 인생은 지금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명랑철학

이수영 지음/ 동녘/ 440쪽/ 1만6000원


니체는 모든 가치의 전환을 시도하는 철학자다. 그는 개인, 사회, 자리 잡은 습관을 단숨에 뒤집는다. 망치를 들고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외치고, 불확실한 것을 안고 춤추자고 권유하며, 삶까지 흔들어버린다. 원한, 위계, 가책 등 아홉 가지 키워드로 니체 사상을 읽는다.

딸의 자존감

정은혜 지음/ 서울문화사/ 328쪽/ 1만2800원


또래들이 어학연수를 갈 스물여섯. 저자는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기 위해 단돈 150만 원과 워킹비자를 들고 낯선 캐나다로 떠난다. 호텔 인턴, 바리스타 등 거친 노동을 거치며 1년간 치열한 삶을 살아냈고 마침내 어떤 일이 닥쳐도 스스로를 북돋울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는다.



주간동아 2011.12.12 816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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