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책 트리’가 등장했다. 한 인터넷 서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000권의 책으로 ‘책 트리’를 만들었다.
속이 꽉 찬 ‘책 트리’는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합니다.
책으로 ‘나눔’을 실천하자며 만들었다 하니,
그 뜻과 아이디어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화려한 치장 대신 마음의 양식을 쌓아 만든
‘책 트리’처럼 내년에는 외향보다
내실을 기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메리, 지식의 크리스마스!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사진·문형일 기자 lightpainter@donga.com
입력2011-12-09 17:31:00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책 트리’가 등장했다. 한 인터넷 서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3000권의 책으로 ‘책 트리’를 만들었다.

지난 30년간 우리는 개인용 컴퓨터(PC) 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화면을 보고 아이콘을 마우스로 클릭하거나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검색할 때는 브라우저 아이콘을 눌렀고, 보고서를 써야 할 때는 워드나 파워포인트, 스프레드시트를 열…
김지현 테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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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기자

이종림 과학전문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