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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01호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外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外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外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한국 축구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대표팀의 본프레레 감독이 자진 사퇴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사실 경질이나 다를 바 없었다. 언론과 축구협회의 사퇴 압력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과연 이것이 옳았는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독일월드컵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령탑을 바꾸는 것이 과연 잘한 일인가? 새롭게 뽑은 감독이 본프레레보다 나은 지도력을 보여줄지 어찌 장담할 수 있을까? 우리는 본프레레에게 많은 시간을 주지 않은 채 결과만으로 그에게 책임을 돌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쨌든 물은 엎질러졌다. 하루빨리 적합한 인물을 선임해 대표팀을 정비해야 한다. 이명호/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부동산 투기 제발 잡혔으면 8·31 부동산 대책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지만 의도대로 될지는 확신할 수 없다. 일부에서는 “투기꾼들은 벌써 발 뺐다”는 말이 흘러나온다. 며칠 전 한 가구가 무려 1083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가 찰 노릇이다. 부동산을 재산 증식, 투기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다. 양도세뿐 아니라 보유세도 대폭 올려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 없어야겠다. 집은 더 이상 투기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 김준호/ 서울시 노원구 중계1동

본프레레 사퇴 압력 옳았나  外

[독자만평] 김이환/ 충북 청원군 옥산면

강수연 선수에게 갈채를 LPG 첫 우승을 달성한 강수연 기사를 관심 있게 읽었다. 강수연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국내무대에서는 챔피언이었지만 세계무대의 벽은 높았다. 2001년 상금액이 3776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쓴 경험을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런 시련을 잘 참아냈기에 오늘의 영광을 이룬 것이다. 강수연이 세계무대에서 좌절하고 국내로 복귀했다면 지금의 영광은 없었을 것이다. 세계 챔피언이 된 강수연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 윤지성/ 대구시 달서구 용산1동

모터사이클 기사 인상적 ‘모터사이클 인기 질주’를 잘 읽었다.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을 보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때론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골치 아픈 문제에 부딪혔을 때 모터사이클을 타고 질주해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이유에서다. 나는 회사 근처에서 ‘할리데이비슨’이 지나가는 것을 가끔 보는데 정말 멋져 보였다.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터사이클-할리데이비슨-언젠가 나도 한번 꼭 타고 싶다. 최민수/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주간동아 2005.09.13 502호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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