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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의 예산 낭비 없도록 눈 부릅뜰 것”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한 푼의 예산 낭비 없도록 눈 부릅뜰 것”

“한 푼의 예산 낭비 없도록 눈 부릅뜰 것”
7월5일 기획예산처(장관 변양균)는 양충모(42·사진) 서기관을 예산낭비대응팀장에 임명했다. 양 팀장은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12개 주요 공기업 등의 예산 집행 상황을 감시하고 잘못된 관행을 고쳐나가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산낭비대응팀은 6월1일 신설된 성과관리본부 산하의 3개 팀 중 하나다. 양 팀장은 “그동안 기획예산처가 예산 편성 및 투입에만 집중한 나머지 그 집행 과정을 감시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일에는 무심했다는 지적이 많았다”며 “성과관리본부는 바로 그런 국민의 요구에 부응키 위해 설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낭비대응팀은 대상 기관의 주요 추진사업을 평가해 그 결과를 다음 예산 편성에 반영토록 하는 일을 하게 된다. 각 기관 홈페이지의 예산낭비신고센터에 들어온 시민 제보도 주 관심사. 양 팀장은 “언론의 문제 제기도 하나의 제보로 간주, 면밀히 조사하고 관련 시민단체들과도 적절한 공조체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간동아 2005.07.19 494호 (p20~20)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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