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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95호

군내 성추행 뿌리뽑자

군내 성추행 뿌리뽑자

군내 성추행 뿌리뽑자
군내 성추행 뿌리뽑자

‘군내 성추행’을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군대에서 성추행이 빈번한 주된 이유는 계급사회라는 특수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상관의 지시에 복종해야 하는 탓에 부당한 요구나 행위를 강하게 거부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내 성추행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신고 강화와 예방교육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적발시엔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 군대는 일반인과 격리된 폐쇄적 특성 탓에 이런 사건이 발생해도 부대 안에서 쉬쉬하며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휘관들이 성추행의 문제점에 대해 확실히 인식하고 공개적으로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 그래야 군대 내 성추행을 줄일 수 있고 우리의 젊은이들을 성추행이라는 더러운 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이태호/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기러기 아빠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기러기 아빠들의 이야기를 읽었다. 일시적이지만 우리 주변에는 직장과 학업 등의 사유로 사랑하는 가족과 생이별하고 지내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주말부부, 기러기 아빠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기에 이들의 가슴엔 남모르는 고통도 있고 눈물도 스며 있다. 남들한테 궁상맞다는 소리를 안 들으려고 취미활동도 하고 자신의 옷차림이나 자녀 지도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서하영/ 울산시 북구 중산동

핵폐기장 건설 묘책은 없나

핵폐기장 유치를 둘러싼 부안 군민들의 갈등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핵폐기장 유치에 나선 위도 주민이나 결사 반대를 외치는 육지 주민 모두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핵폐기장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부안 군민들이 대승적으로 수용했으면 하는 바람 간절하다. 그리고 정부는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방법으로 핵폐기장의 안전성을 알려야 한다. 가능하다면 주민 대표들로 하여금 선진국 핵폐기장 시설을 견학토록 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또한 지금까지 제시한 지원책 외에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더 찾아내 주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 부안 군민들이 타협 의사조차 없이 계속 반대로 일관한다면 핵폐기장 문제는 표류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양보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주민도 실속을 챙기고 핵폐기장도 건설할 수 있는 타협점을 빨리 찾았으면 한다.

장진수/ 서울시 강서구 가양1동

리히텐슈타인을 본받자

394호에 실린 리히텐슈타인이라는 작은 나라 이야기를 읽고 무척 놀랐다. 다른 큰 나라들의 풍부한 노동력이나 기술력에 뒤지지 않는 뭔가를 보유한 듯해 신비로움마저 느꼈다.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서비스업이 그 빛을 더해가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 나라의 위상을 높여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이 나라처럼 독창적인 장점을 개발해 승부수를 띄우는 것이 어떨까 싶다.

강태훈/ 전남 순천시 서면



주간동아 396호 (p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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