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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393호

당신이 내뿜는 담배연기 남의 건강도 망쳐!

당신이 내뿜는 담배연기 남의 건강도 망쳐!

당신이 내뿜는 담배연기  남의 건강도  망쳐!
당신이 내뿜는 담배연기 남의 건강도 망쳐!

흡연문제를 다룬 커버스토리를 읽었다. 담배를 피우는 것 못지않게 간접흡연도 폐암 발생률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간접흡연의 기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과 가정에서 절제 없이 담배를 피운다면 함께 생활하는 구성원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 가정에서 부모가 담배를 피울 경우 성장기에 있는 자녀는 세포와 조직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라 어른보다 더 많은 피해를 본다. 무심코 피운 담배 한 대가 사랑하는 가족과 직장동료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박경자/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김운용 파문’ 크게 생각하자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를 둘러싼 김운용 파문에 대해 읽었다. 유치단과 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김운용 IOC 위원이 유치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유치 실패가 누구의 책임이냐를 따지기 전에 냉정히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평창이든 무주든 2014년 대회 유치에 나설 생각이라면 지금의 논쟁을 빨리 종결해야 한다. 다른 나라 IOC 위원들이 우리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집안싸움이나 하는 우리에게 누가 또 표를 주겠는가. 개인적으로는 김운용씨의 행동이 못마땅하다. 그러나 지금은 좀더 크게 생각할 때다. 이미 물 건너간 것을 두고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창이든 무주든 빠른 시일 안에 후보 도시를 정해 2014년을 준비해야 할 때다.



김대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얼굴만 예쁘면 다냐?

국내외 연예인들의 성형수술 붐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드러난 연예인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쌍꺼풀 정도는 애교고 턱 깎고 코 높이는 것은 기본이란 말도 나돈다. 심한 경우 가슴에까지 칼을 댄다고 한다.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사람의 욕망을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고 나무랄 수는 없다. 그러나 외모 지상주의는 분명히 경계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에만 치중하다 보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실력과 가치관 등은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성철/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탄1동

기능성 쌀 생산 확대해야

‘쌀의 변신’을 읽고 ‘경쟁력을 잃어가는 쌀 생산 농가들이 나아갈 방향이 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쌀이라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구입할 것이다. 쌀은 아직 우리 국민의 주식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그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값싼 외국쌀마저 들어오다 보니 우리 쌀 생산 농가들이 경쟁력을 잃게 된 것이다. 우리 농촌도 이런 차별화한 쌀 생산을 통해 고급화 전략을 꾀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 한다. 쌀도 이젠 고급화해 비싸게 팔 때인 것 같다.

이정섭/ 대구시 달서구 상인1동



주간동아 394호 (p10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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