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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사대국화에 14만, 윤석열 관심도에 7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14만, 윤석열 관심도에 7만 클릭 [주간 Hit 뉴스]

  • 12월 셋째 주 중반부터 넷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온라인 독자는 해외 방위산업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2개월 정직 처분 및불복 이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日,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장거리 순항미사일
독자 개발로 막강한 군사대국化 시동
14만1780회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조립한 F-35A가 후지산 인근을 비행하고 있다. [JASDF]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이 조립한 F-35A가 후지산 인근을 비행하고 있다. [JASDF]

12월 19일 온라인에 오른 이 기사는 동아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두루 높은 관심을 모으며 14만 회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군주국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 정부가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자체 개발할 채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막강한 군사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독자 171명이 공감을 표한 이 기사에 453명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여야 당파 싸움은 그만하고 국방에 힘써주세요”, “돈 많은 일본이 바보라서 자국산 무기를 고집스럽게 개발하겠냐. 반성이 필요한 때”, “일본이 어리석어 미국에 고객을 숙이는 것이 아니다. 현명하게 처신하기에 미국의 기술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등의 지적이 누리꾼들에게 높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댓글 작성자의 성비는 남성이 9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별대는 40대가 3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빅 데이터로 본 국민 관심도, 윤석열 총장이 文 대통령의 2배 이상
7만4643회

문재인 대통령(왼쪽). 윤석열 검찰총장. [뉴시스, 동아DB]

문재인 대통령(왼쪽). 윤석열 검찰총장. [뉴시스, 동아DB]

12월 20일 게재된 이 기사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온라인(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뉴스)에 노출된 빈도를 비교·분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윤 총장의 온라인 언급량과 노출 빈도가 문 대통령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누리꾼 347명이 ‘좋아요’를, 118명이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누른 이 기사에는 376명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나타낸 이 기사에는 현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댓글이 60개 넘게 달렸습니다. 가장 큰 공감을 얻은 “학생들은 학원 집합금지시키고 대통령 아들은 전시회”라는 댓글은 누리꾼 216명으로부터 ‘엄지척’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초기부터 입국 통제한 대만,
경제성장률도 中 2%보다 높아져
6만455회

세계 최대 자전거 제작업체인 대만 자이언트 직원들이 공장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있다. [CNA]

세계 최대 자전거 제작업체인 대만 자이언트 직원들이 공장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있다. [CNA]

12월 16일 보도된 이 기사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한 대만이 성공적인 방역에 힘입어 자국 기업들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중국보다 2% 높은 경제성장율을 올렸다는 것이 요지입니다. 누리꾼 130명은 댓글을 통해 “대만은 의료진 말 듣고 중국인, 외국인 입국 막아 내수와 수출 모두 호황에 코로나19까지 막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 “코로나19가 지지율 올리고 180석 확보에 결정적 공신인데 왜 코로나19를 막겠냐구요?”, “문 열고 모기 잡겠다는 문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방치한 범죄자” 등 정부의 K방역 정책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손가락이 뻣뻣하고 손마디가 아프면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해봐야”
3만9972회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관절에 변형이 생긴 여성의 손. [GettyImages]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관절에 변형이 생긴 여성의 손. [GettyImages]

이 기사는 손과 손목, 발과 발목을 비롯한 여러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염증성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시그널을 소개해 4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올렸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손끝이 저리고 손가락이 뻣뻣한 느낌이 들거나 손마디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담은 이 기사에는 “평소 휴대폰을 쥐고 사는데 손가락이 저릿저릿한 증상을 방치하면 안 되겠네요”, “꼭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등 비슷한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독자들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법적 조치로 文에 맞선 윤석열, 국민은 누구를 응원할까
2만8200회

윤석열 검찰총장. [동아DB]

윤석열 검찰총장. [동아DB]

12월 17일 보도된 이 기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법무부 징계위원회로부터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후 징계 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하며 반격에 나서는 과정에서 국민이 보인 반응과 향후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독자 493명이 ‘화나요’, 141명이 ‘기사 추천’을 누른 이 기사에는 “참으로 요상한 정권이다. 가만히 둬도 7개월 후 자동 퇴임이거늘”, “윤미향부터 해임하시지요”, “국민은 정의롭고 공정한 자유 민주 법치주의를 응원한다” 등 304개의 의견이 달렸습니다. 22일 출고된 ‘윤석열 정직 처분 집행정지 심문 앞두고 “징계 부당” 목소리 커져’라는 제목의 기사에도 하루 만에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고, 1만5294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윤 총장 징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간동아 1270호 (p2~3)

김지영 기자 k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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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전대미문 위기 앞 그리운 이름, ‘경제사상가’ 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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