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250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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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거친 말, 국민 인내심 시험용?

‘초라한 부산’ 이어 ‘천박한 서울’까지

  •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7-27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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