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시원하게 물살 가르며 메달 경쟁

  • 입력2019-07-19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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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7월 12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국제수영연맹(FINA) 209개 회원국 중 193개국 7266명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우리나라는 118명의 선수와 임원을 확정하고 치열하게 메달 경쟁을 벌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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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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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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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6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날인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슬기로운 직장생활 캠페인’ 패널 주변으로 직장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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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전날 사망한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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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네 앙 블랑 뉴욕’ 행사에 5500명이 참석해 장관을 연출했다. 이 파티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으며, 프랑스 궁정문화를 재현하고자 파티 장소를 개최 직전까지 비밀로 한다. 또한 모든 드레스코드를 흰색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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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  ·  태평양 담당 차관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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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저임금위원회 13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2020년 최저임금은 2.87%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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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4일(현지시각)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가 영국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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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7일 경북 포항시 송림초에서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이 치러졌다. 필기와 실기 시험에 합격한 어린이에게는 면허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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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2일 초복인 이날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인 킴 베이신저(왼쪽에서 두 번째)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집회 참석자들과 함께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심사 및 통과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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