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9호
1999.11.18
커버스토리
- 정형근 이종찬의 거짓말16~18
- 입열면 거짓말 ‘믿지마 입술’12~14
정치
- 정치생명 정보에 달렸다? 22~23
- 의혹 키운 ‘문일현 미스터리’20~20
경제
- 채용 정보에 귀 쫑긋 세워라 96~96
- 다우지수 종목 ‘뉴 4’의 의미는…28~28
- 2천만원으로 150억 번 '신의 손' 24~25
사회
국제
- '정치 철학'이 부활하고 있다46~47
- 왕따당한 '클린턴 외교' 44~45
문화&라이프
- 예감에 가득 찬 숲 그늘 外101~101
- 인터넷 세계의 은어 약어 방언 조어 모두 모였네 100~101
- 15000원에 떠나는 금강산 구경100~101
- 남한강 굽어보는 ‘온달산성’ 위용 98~99
- 이 영화 장이모것 맞아?92~92
- “에밀레, 아기를 넣지 않았다”90~90
- 19991112~1999111889~89
- 지지고 볶고… “주방장 빰쳐요”70~72
- 신세대 공짜잡지 “인기 캡” 68~69
- “나 떴어요” N세대의 샛별들 64~66
IT&과학
- 질서와 혼돈 사이82~82
- “소프트웨어, 이젠 빌려쓴다”78~80
- ‘공룡’ MS 무너지는가 76~76
스포츠
- 좋은 스윙 왕도는 연습뿐이다94~94
- ‘코끼리’ 김응룡의 의리 94~94
피플
- 언론 윤리 되새겨야 外102~103
- 한국 정치의 세가지 딜레마 104~104
- 통신이 맺어준 ‘특별한 인연’102~102
- 상한가 전극진 / 하한가 한화갑 86~86
- “말러 전곡에 도전합니다”86~86
- ‘대우’ 떼고 새롭게 뜁니다 26~26
- 새 은하 발견... 우주역사 다시 쓴다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