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바이오가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차가버섯 부문에 선정됐다.
고려인삼바이오는 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로 2003년 삶을여는사람들을 시작으로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주로 건강식품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을 체결해 한국총판으로 판매와 국내 차가버섯 판매 업체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이번 상은 고려인삼바이오는 다른 첨가물 없이 차가버섯으로만 제품을 생산한 점에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받았다. 러시아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차가버섯 핵심 기술진과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더욱이 몸이 중한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된 1g씩 개별 포장한 스틱형 차가버섯은 덜어먹을 때마다 산화되는 차가버섯 영양 손실을 막고 위생, 휴대성까지 보완했으며 소포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용량을 구입해야하는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첨가물 없는 100%만을 고집해오며 품질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이 같은 수상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인삼바이오는 보완대체식품 전문회사로 2003년 삶을여는사람들을 시작으로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주로 건강식품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 러시아 차가버섯 추출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을 체결해 한국총판으로 판매와 국내 차가버섯 판매 업체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이번 상은 고려인삼바이오는 다른 첨가물 없이 차가버섯으로만 제품을 생산한 점에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받았다. 러시아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차가버섯 핵심 기술진과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더욱이 몸이 중한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된 1g씩 개별 포장한 스틱형 차가버섯은 덜어먹을 때마다 산화되는 차가버섯 영양 손실을 막고 위생, 휴대성까지 보완했으며 소포장의 형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용량을 구입해야하는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첨가물 없는 100%만을 고집해오며 품질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여온 것이 이 같은 수상을 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장에서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