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RT ART IS LIFE
‘거리의 사진가’로 불리는 현대사진의 선구자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사진전.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한 스타일로 유명한 클라인은 사진집 ‘뉴욕’으로 나다르상을 받았고, 1950~60년대 패션지 ‘보그’에서 일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후 영화제작자, 그래픽 아티스트, 화가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클라인의 50년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2월10일까지, 갤러리뤼미에르서울. 문의 02-517-2134
My Chemical Romance 내한 공연
미국 5인조 록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가 한국을 찾는다. 중세 고딕풍 이미지로 잘 알려진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2007년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의 최우수 얼터너티브 그룹상, 영국 NME어워드에서는 베스트 인터내셔널 밴드상을 수상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록밴드 중 하나다. 감성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이모코어와 펑크,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디한 록을 만날 수 있다. 1월22일 오후 8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문의 02-3444-9969
‘거리의 사진가’로 불리는 현대사진의 선구자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사진전. 감정을 거침없이 표현한 스타일로 유명한 클라인은 사진집 ‘뉴욕’으로 나다르상을 받았고, 1950~60년대 패션지 ‘보그’에서 일하며 명성을 쌓았다. 이후 영화제작자, 그래픽 아티스트, 화가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클라인의 50년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2월10일까지, 갤러리뤼미에르서울. 문의 02-517-2134
My Chemical Romance 내한 공연
미국 5인조 록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가 한국을 찾는다. 중세 고딕풍 이미지로 잘 알려진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2007년 아메리칸뮤직어워드의 최우수 얼터너티브 그룹상, 영국 NME어워드에서는 베스트 인터내셔널 밴드상을 수상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록밴드 중 하나다. 감성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이모코어와 펑크,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의 트렌디한 록을 만날 수 있다. 1월22일 오후 8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문의 02-3444-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