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M&A 전략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M&A를 핵심 경영전략의 엔진으로 선택한다. 푸른 바다(Blue Ocean)로의 진입을 위한 전략인 셈이다. 기업 M&A 주식회사 대표인 저자는 외환위기 당시 경험을 토대로 M&A 노하우를 소개했다. 박상호 지음/ 두남 펴냄/ 568쪽/ 3만원
핵폭풍의 연가(전 4권) 남북통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소설. 북핵 문제를 비롯해 북한의 권력 암투, 주변 4강의 압력 등이 실감 나게 펼쳐진다. 인향 지음/ 스타파워엔터테인먼트 펴냄/ 각 권 360쪽 안팎/ 각 권 1만원
쉽게 배우는 경제학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인 저자는 경제학의 핵심 개념들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막 경제학 공부를 시작한 초보자들도 경제 교양을 더욱 편안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김상택 지음/ 황금가지 펴냄/ 272쪽/ 1만3000원
에펠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을 창조한 공학 천재 구스타브 에펠의 험난한 인생 역정을 담았다. 그는 유럽 각지의 수많은 철교를 건설했고, 뉴욕 자유의 여신상 내부설계와 파나마운하 건설에도 참여했다. 데이비드 하비 지음/ 이현주 옮김/ 생각의 나무 펴냄/ 360쪽/ 1만5000원
암살주식회사 존 F. 케네디가 총에 맞아 암살된 1963년 출간돼 국가적 음모이론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소설. 베일에 가려진 정치 암살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엘리트들의 비밀결사 등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했다. 잭 런던 지음/ 김이선 옮김/ 문학동네 펴냄/ 304쪽/ 1만1000원
밀레니엄맨 칭기스칸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광대한 제국을 만들었던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인색하다. 저자는 칭기즈칸 제국이 가진 문명사적 의미에 대해 본격적인 의문을 던진다. 김종래 지음/ 꿈엔들 펴냄/ 288쪽/ 1만2000원
21세기 한국, 왜 러시아인가? 깊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용틀임하는 러시아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는 2050년 세계 제6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러시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러시아의 위상을 재평가하고 한국의 기존 러시아 관련 정책을 점검했다. 홍완석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148쪽/ 5000원
위트 상식사전 독일의 문화인류학자인 저자가 지난 5년 동안 전 세계 인터넷 공간에서 가려 뽑은 고품격 위트 모음집. 비범하고 기발한 이야기들이 많다. 저자는 위트 수집을 위해 수많은 유머 사이트를 조사했고,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꾸려 e메일을 주고받았다. 롤프 브레드니히 지음/ 이동준 옮김/ 보누스 펴냄/ 300쪽/ 8500원
IIT 사람들 인도공과대학(IIT)은 오늘날 세계 IT(정보기술)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했다. 이 대학 출신인들은 매킨지, 시티그룹, 보더폰 등 세계적 기업들의 주축으로 일하고 있다. MS의 빌 게이츠 사장이 “인도공과대학은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학교”라고 평했을 정도. IIT의 성공 비결을 상세히 담았다. 산디판 데브 지음/ 차영준 옮김/ 문이당 펴냄/ 388쪽/ 1만2000원
욜란다 킹과 떠나는 아름다운 동행 작가, 코미디언, 성직자, 교사, 판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엮었다. 인종·종교·문화를 뛰어넘어 ‘사람은 결국 하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욜란다 킹은 미국의 흑인 해방운동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의 딸이다. 욜란다 킹·엘로디아 테이트 엮음/ 안명희 옮김/ 시아출판사/ 296쪽/ 1만원
나의 삶, 끝나지 않은 선댄스인디언 저항운동의 상징으로 불리는 저자의 옥중수기. 저자는 1975년 정부와 인디언 사이의 총격전에서 두 명의 FBI 요원을 살해했다는 조작된 혐의로 체포돼 지금까지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선댄스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종교의식을 말한다. 레너드 펠티어 지음/ 문선유 옮김/ 돌베개 펴냄/ 316쪽/ 1만2000원
여자들의 열정이 만든 일본 최고의 호텔, 도요코인 일본 호텔 업계의 성공 신화로 손꼽히는 ‘도요코인’에 대한 이야기. 도요코인의 성공 노하우는 ‘여자’에게 있었다. 이 호텔의 사장이자 저자인 니시다 노리마사 씨는 “여성에게 맡기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니시다 노리마사 지음/ 이규원 옮김/ 베스트홈 펴냄/ 220쪽/ 9500원
핵폭풍의 연가(전 4권) 남북통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소설. 북핵 문제를 비롯해 북한의 권력 암투, 주변 4강의 압력 등이 실감 나게 펼쳐진다. 인향 지음/ 스타파워엔터테인먼트 펴냄/ 각 권 360쪽 안팎/ 각 권 1만원
쉽게 배우는 경제학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인 저자는 경제학의 핵심 개념들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풀어 썼다. 막 경제학 공부를 시작한 초보자들도 경제 교양을 더욱 편안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김상택 지음/ 황금가지 펴냄/ 272쪽/ 1만3000원
에펠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을 창조한 공학 천재 구스타브 에펠의 험난한 인생 역정을 담았다. 그는 유럽 각지의 수많은 철교를 건설했고, 뉴욕 자유의 여신상 내부설계와 파나마운하 건설에도 참여했다. 데이비드 하비 지음/ 이현주 옮김/ 생각의 나무 펴냄/ 360쪽/ 1만5000원
암살주식회사 존 F. 케네디가 총에 맞아 암살된 1963년 출간돼 국가적 음모이론을 불러일으켰던 화제의 소설. 베일에 가려진 정치 암살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엘리트들의 비밀결사 등을 드라마틱하게 묘사했다. 잭 런던 지음/ 김이선 옮김/ 문학동네 펴냄/ 304쪽/ 1만1000원
밀레니엄맨 칭기스칸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광대한 제국을 만들었던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인색하다. 저자는 칭기즈칸 제국이 가진 문명사적 의미에 대해 본격적인 의문을 던진다. 김종래 지음/ 꿈엔들 펴냄/ 288쪽/ 1만2000원
21세기 한국, 왜 러시아인가? 깊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용틀임하는 러시아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는 2050년 세계 제6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러시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러시아의 위상을 재평가하고 한국의 기존 러시아 관련 정책을 점검했다. 홍완석 지음/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148쪽/ 5000원
위트 상식사전 독일의 문화인류학자인 저자가 지난 5년 동안 전 세계 인터넷 공간에서 가려 뽑은 고품격 위트 모음집. 비범하고 기발한 이야기들이 많다. 저자는 위트 수집을 위해 수많은 유머 사이트를 조사했고, 전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꾸려 e메일을 주고받았다. 롤프 브레드니히 지음/ 이동준 옮김/ 보누스 펴냄/ 300쪽/ 8500원
IIT 사람들 인도공과대학(IIT)은 오늘날 세계 IT(정보기술)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했다. 이 대학 출신인들은 매킨지, 시티그룹, 보더폰 등 세계적 기업들의 주축으로 일하고 있다. MS의 빌 게이츠 사장이 “인도공과대학은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학교”라고 평했을 정도. IIT의 성공 비결을 상세히 담았다. 산디판 데브 지음/ 차영준 옮김/ 문이당 펴냄/ 388쪽/ 1만2000원
욜란다 킹과 떠나는 아름다운 동행 작가, 코미디언, 성직자, 교사, 판사,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글을 엮었다. 인종·종교·문화를 뛰어넘어 ‘사람은 결국 하나’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욜란다 킹은 미국의 흑인 해방운동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틴 루터 킹의 딸이다. 욜란다 킹·엘로디아 테이트 엮음/ 안명희 옮김/ 시아출판사/ 296쪽/ 1만원
나의 삶, 끝나지 않은 선댄스인디언 저항운동의 상징으로 불리는 저자의 옥중수기. 저자는 1975년 정부와 인디언 사이의 총격전에서 두 명의 FBI 요원을 살해했다는 조작된 혐의로 체포돼 지금까지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선댄스는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종교의식을 말한다. 레너드 펠티어 지음/ 문선유 옮김/ 돌베개 펴냄/ 316쪽/ 1만2000원
여자들의 열정이 만든 일본 최고의 호텔, 도요코인 일본 호텔 업계의 성공 신화로 손꼽히는 ‘도요코인’에 대한 이야기. 도요코인의 성공 노하우는 ‘여자’에게 있었다. 이 호텔의 사장이자 저자인 니시다 노리마사 씨는 “여성에게 맡기면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니시다 노리마사 지음/ 이규원 옮김/ 베스트홈 펴냄/ 220쪽/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