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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보이지 않는 세계 外

보이지 않는 세계 外

보이지 않는 세계 外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지음/ 휴먼사이언스/ 366쪽/ 1만8000원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우주 전체로 보면 아주 보잘것없다.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세계와 망원경으로 보는 바깥 세계는 물론 또 다르다. 원자, 중성미자, 쿼크를 지나 블랙홀, 암흑 물질, 다른 차원까지 6개 주제를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한다.

내 몸 속 청소하기

브랜다 왓슨 지음/ 장지연 옮김/ 상상미디어/ 276쪽/ 1만4000원




의학과 과학이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정신적, 육체적 질병은 늘어만 간다. 저자는 인간이 앓는 질병 중 25%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병 대부분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면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공기와 물, 그리고 인체의 신비로운 해독능력 등 내 몸 청소법을 다룬다.

나의 행복한 물리학 특강

월터 르윈 지음/ 고중숙 옮김/ 김영사/ 414쪽/ 1만6000원


물리학 수업에 복잡한 수식과 공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의 강의는 흥미진진한 실험과 생동감으로 가득하다. 30만 볼트의 고압으로 몸을 충전해 자기장 원리를 증명하고, 직접 추에 매달려 진자운동을 설명한다. 물리학은 딱딱한 것이 아니라 롤러코스터보다 재미있는 학문이다.

레몽뚜 장의 상상발전소

김하서 지음/ 자음과모음/ 300쪽/ 1만3000원


겁 많은 마태수, 배우 지망생 홍마리, PC방을 전전하는 조. 이들은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 ‘레몽뚜 장’을 만나려고 모인다. 그들은 레몽뚜 장을 따라 더비 카운티 메디컬 센터를 방문해 식물인간처럼 누워 있는 ‘리’라는 여성을 본다.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폴 세르주 카콩 지음/ 백선희 옮김/ 마음산책/ 248쪽/ 1만4000원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소설가인 로맹 가리에겐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 진 세버그와의 사랑 이야기가 따라붙는다. 권총자살로 마감한 삶도 늘 화제에 오른다. 그들은 24년이라는 나이 차와 사회적 비난을 무릅쓰고 영화처럼 살다 갔다. 반세기를 가로질러 신화적 사랑의 진실을 쫓는다.

보이지 않는 세계 外
중국인 이야기 1

김명호 지음/ 한길사/ 548쪽/ 1만9000원


청조 멸망에서 문화대혁명에 이르기까지 중국 현대사는 드라마틱하다. 중화민국 탄생, 공산당 창당, 북벌전쟁, 항일전쟁, 신중국 수립 등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 거대한 시대 조류에 몸을 맡겼던 혁명가, 지식인, 예술인의 숨겨진 이야기가 파란만장하고 흥미롭다.

외로워지는 사람들

셰리 터클 지음/ 이은주 옮김/ 청림출판/ 560쪽/ 2만3000원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함께 있지만 ‘따로따로’인 상황에 익숙하다. 온 가족이 모여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던 저녁 풍경은 함께 모여 각자 인터넷을 하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저자는 현대인이 심각한 테크놀로지 함정에 빠졌다고 진단한다. 네트워크화가 인간관계를 단순화한 것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어떻게 이베이를 이겼을까?

윈터 니에 외 지음/ 황성돈 옮김/ 책미래/ 272쪽/ 1만4000원


지난 30년간 중국에 진출한 다국적기업은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그러나 이젠 국영기업보다 훨씬 더 공격적이고 유연하며 혁신적인 중국의 사영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중국 사영기업가들의 성공 과정을 통해 중국 시장의 역동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가짜전쟁

마이클 케리건 지음/ 박수민 옮김/ 시그마북스/ 304쪽/ 1만6000원


나치 독일의 교황 납치, 영국의 히틀러 암살계획, 일본의 파나마 운하 점령…. 믿기 어렵지만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수립했던 작전계획들이다. 각국 지도자와 전시 핵심인물 사이에 오간 서신, 실제 문서를 바탕으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놓을 수도 있었던 충격적인 계획들을 다룬다.

머니트렌드 인 도쿄

김영호 지음/ 이담북스/ 234쪽/ 1만3000원


일본은 아직도 가깝고도 먼 나라다. 그러나 도쿄는 2~3년 내 우리나라에서 히트할 상품을 파는 도시다. 자천타천 유통 9단인 저자는 보통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트렌드 흐름과 유망 아이템을 찾아낸다. 잘 팔리는 상품에 순위를 매긴 ‘랭킹숍’을 비롯한 일본 소비시장을 읽는다.



주간동아 843호 (p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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