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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왜 미국인들은 복지를 싫어하는가 外

왜 미국인들은 복지를 싫어하는가 外

왜 미국인들은 복지를 싫어하는가 外
왜 미국인들은 복지를 싫어하는가

마틴 길렌스 지음/ 엄자현 옮김/ 영림카디널/ 368쪽/ 1만7000원


미국은 복지를 극도로 싫어하는 나라로 알려졌다. 복지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이기심이다. 또한 작은 정부에 대한 믿음과 개인의 자유 및 책임을 강조하는 전통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사실이 대부분 틀렸다며, 복지를 가로막는 다양한 걸림돌을 알려준다.

백두산 대폭발 1, 2

로재성 지음/ 나남/ 1권 304쪽, 2권 288쪽/ 각 권 1만2000원




백두산 일대에 수많은 한국인이 북적인다. 백두산에서 레저타운을 운영하는 백두개발의 황우반 회장이 한국인 3만 명에게 할인여행권과 무료여행권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백두산이 폭발하리라는 정보를 미리 입수한 황 회장은 관광객에게 모기업인 다산생명을 통해 보험을 들게 한다.

그녀, 패티김

조영남 지음/ 돌베개/ 456쪽/ 1만9500원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가수 패티 김이 2월 15일 은퇴했다. 그는 우리 가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 존재이자 역사이기도 하다. 삶 전체가 열정 자체였던 패티 김의 55년 노래 이야기, 74년간의 인생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허구연이 알려주는 여성을 위한 친절한 야구 교과서

허구연 지음/ 북오션/ 256쪽/ 1만3000원


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시대를 맞았다. 그중 300만 명 가까이가 여성 팬으로, 야구장에서 여성 티켓 파워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여성도 이제는 야구장 분위기가 좋아서 또는 선수를 쫓아다니기 위해서가 아니라 야구 자체를 즐긴다. 보크부터 승리투수와 패전투수까지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꼼꼼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물구나무 서는 여자

개리 스몰 지음/ 원은주ㆍ이규빈 옮김/ 파이카/ 456쪽/ 1만5000원


한쪽 손을 견딜 수 없어 절단 충동에 시달리는 목수, 집단으로 실신한 소녀들, 페니스가 줄어든다고 주장하는 남자…. 정신과 의사인 스몰 박사가 이들을 치료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타인의 기이한 증상 뒤에 숨은 내면을 이해하는 인식과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왜 미국인들은 복지를 싫어하는가 外
센스 오브 원더

레이첼 카슨 지음/ 닉 켈시 사진/ 표정훈 옮김/ 에코리브르/ 136쪽/ 1만2000원


현대인은 삭막한 시멘트 건물 속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연의 경이로움’을 잘 느끼지 못한 채 무심히 살아간다. 저자는 밤바다에 나가고, 숲길을 거닐면서 꽃이나 나무, 동물과 대화를 나누며,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본다. 자연에 대한 경이의 감동을 시적 언어로 이야기한다.

이해의 에세이 1930~1954

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외 옮김/ 텍스트/ 752쪽/ 2만 원


현대철학계의 거물로 추앙받는 저자는 풍부한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적 정치사상의 낡은 범주를 변화시켰다. 그러한 저자의 사고와 철학의 토대가 된 초기 저작 가운데 책으로 편집되지 않은 에세이 ‘역사적 파국에 대한 40편’, 그리고 ‘귄터 가우스’와 나눈 대담 자료를 모았다.

쌍전(雙典)

류짜이푸 지음/ 임태홍·한순자 옮김/ 글항아리/ 380쪽/ 1만8000원


권모술수의 백과사전 ‘삼국지’와 폭력의 지존 ‘수호전’을 비교한다. 저자는 “쌍전의 뛰어난 문학성 속에 녹아든 여러 책략이 지난 수백 년간 사람의 심성에 켜켜이 쌓여왔다”고 말한다. 중국 사회에 가장 크고 광범위하게 해악을 끼친 쌍전의 실상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이나리 지음/ 중앙m·b/ 174쪽/ 1만2000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평전. 1957년 일본 규슈에서 태어난 손정의는 열여섯 살 때 일본 근대화의 영웅 사카모토 료마를 책으로 접하고 남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미국 유학, 소프트뱅크 설립 등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도전을 이어왔다. 흥미진진한 인간 손정의를 읽는다.

41

이재익 지음/ 자음과모음/ 324쪽/ 1만1700원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강력계 형사 정태와 제훈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동분서주한다. 피해자들의 관련 정보를 수집하던 중 그들이 과거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연관됐음을 밝혀낸다. 영구 미제로 남을 뻔한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도 발견한다.



주간동아 835호 (p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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