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0~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 구직자들이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에 올라 면접을 보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려고 버스에 오른다. 여자라서 더 어려운 걸까.
대기업이 아니라도 좋다. 꿈을 펼치고 싶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 내며 출근하고 싶다.
내일은 나도 출근하고 싶다
사진·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1-09-23 17:56:00

9월 20~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1 서울 일자리 박람회’에서 여성 구직자들이 ‘찾아가는 여성취업 상담버스’에 올라 면접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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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기자

안영배 미국 캐롤라인대 철학과 교수(풍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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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