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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복음 外

예수복음 外

예수복음 外
예수복음 마리아는 어느 날 거지로부터 자신의 임신 사실을 전해 듣는다. 요셉은 불쾌하지만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는 없으므로 자신과의 동침의 결과로 받아들인다. 이때 로마의 헤롯 왕이 모든 사람은 자신의 출생지에 가서 인구등록을 마쳐야 한다는 명령을 내린다. 주제 사마라구 지음/정영목 옮김/해냄/552쪽/1만5000원

연수영 연개소문의 이복 누이동생 연수영. 연개소문이 군사를 일으켜 영류왕을 죽이고 보장왕을 세울 때 자신이 양성한 낭자군(娘子軍)을 이끌고 혁명에 한몫을 한다. 혁명 직후 당이 쳐들어올 것에 대비, 발해만과 요동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요동반도 남해안 수군기지 석성의 성주로 나아가는데…. 황원갑 지음/바움/428쪽/1만3000원

프랑스 스타일 프랑스 여성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에서 타협이 없다. 그들의 취향과 매너, 스타일 비법은 언제 어디서든 동경의 대상이 된다. 프랑스식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오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스스로 훈련하고 계절에 맞춰 사는 것이다. 미레유 길리아노 지음/ 조동섭 옮김/ 마음산책/ 460쪽/ 1만5000원

함양과 체찰 퇴계 이황은 조선의 위대한 사상가이자 지성인이다. 하지만 오늘날 퇴계는 1000원짜리 지폐에 박제돼버렸다. 퇴계의 사상을 응축한 한자는 경(敬)으로, 경은 한 곳에 몰입해 다른 쪽으로 마음을 쓰지 않는 공부법이다. 이황의 마음공부법을 만난다. 신창호 지음/ 미다스북스/ 296쪽/ 1만7000원

최상위권 1%의 비밀 추론력 철저한 관리 아래 선행학습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학생 중 추론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많다. 추론력이란 배운 내용을 활용해 배우지 않은 것의 답을 찾아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부모가 지혜롭게 이끌어주면 내 아이의 부족한 추론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김강일·김명옥 지음/ 예담/ 348쪽/ 1만3000원



공재 윤두서 형형한 눈빛에 강렬한 기세와 의지를 담고 있는 공재의 자화상은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그러나 결연한 모습 이면에는 고독과 우수가 스쳐간다. 윤두서는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서화 예술에 사상과 철학, 학문을 대입해 새로운 예술로 승화시킨 공재를 다시 본다. 박은순 지음/ 돌베개/ 376쪽/ 2만3000원

예수복음 外
워낭 ‘소’와 함께한 우리 민족 100년사를 다룬 소설. 바깥세상과는 무관하게 시간이 흘러가는 강원도 깊은 시골 우추리 차무집의 외양간. 어느 날 어미와 생이별한 그릿소가 들어온다. 그릿소는 새끼를 얻기 위해 자기 소처럼 키우는 남의 암소인데 흰별소의 어미가 바로 그릿소였다. 이순원 지음/ 실천문학사/ 296쪽/ 1만1000원

반 룬의 세계사 여행 세계사의 중심 무대인 26개 도시를 알파벳 순으로 소개한다. 그리스 아테네부터 알프스 마터호른의 체어마트까지 각 도시가 속한 나라의 역사와 지리적 특성, 각 도시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다룬다. 또 도시의 건축물과 대표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헨드릭 빌럼 반 룬 지음/김대웅 엮음/지양사/136쪽/1만2000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임 남아공 로벤섬 수용소. 구타와 고된 노동으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던 수감자들은 간수들 몰래 셔츠를 둥글게 뭉쳐 축구를 시작한다. 수감자들의 축구 리그인 마카나 축구협회는 1966년에 설립돼 1991년 감옥이 폐쇄될 때까지 계속된다. 척 코어·마빈 클로스 지음/ 박영록 옮김/ 생각의나무/ 388쪽/ 1만3000원

파랑이 진다 재수생 시이나 료헤이는 목표했던 교토의 대학에 들어갈 성적이 안 되자,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새로 생긴 대학에 지원하기로 작정한다. 그런데 지원서를 내러 간 날, 빨간 레인코트를 입은 미모의 여학생 사노 나쓰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미야모토 테루 지음/ 서혜영 옮김/ 작가정신/ 564쪽/ 1만3000원

두려움 없는 미래 역사의 긴 호흡에서 보면 위기는 늘 도약의 기회였다. 그러한 도약은 용감한 개척자들의 몫이었다. 새로운 대안은 새 패러다임에서 나온다. 석학들의 다양한 전망을 통해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게세코 폰 뤼프케 지음/ 박승억·박병화 옮김/ 프로네시스/ 644쪽/ 2만8000원

정신의학의 역사 각 가정이나 마을에서 알아서 처리됐던 광인은 17세기 이후 정신의학이란 미명 아래 ‘감금’의 고통을 받는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의사들은 저급한 뇌수술을 시행했고, 광인들은 고통 속에 희생양이 됐다. 정신의학이 걸어온 300년 역사를 다룬다. 에드워드 쇼터 지음/최보문 옮김/바다출판사/656쪽/3만2000원



주간동아 2010.02.09 723호 (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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