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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한국영화축제·인권영화제

깊어가는 가을밤 스크린과의 데이트

깊어가는 가을밤 스크린과의 데이트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대규모 영화제는 아니지만, 올 가을에는 개성과 의미를 갖춘 영화제들이 곳곳에서 열린다.

먼저 한국영화축제. 영화인들만의 축제에 그치고 있는 대종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화인과 관객이 서로 소통하고 비판하는 축제를 지향하는 ‘제1회 한국영화축제’가 10월24~28일 서울극장 및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다. 한국영화축제 조직위(위원장 정지영 감독)는 극영화부문에서 선보일 장편영화 36편을 비롯해 독립영화 부문의 단편영화 14편, 다큐멘터리 5편, 애니메이션 9편 등 모두 64편의 상영작을 확정했다.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형식을 지향하고 있다. 청각장애인과 외국인들을 위해 한글, 영문 자막을 넣었으며 40세 이상의 관객에게는 무료 관람의 특혜가 주어진다(문의:02-538-3200). 인권운동사랑방이 주최하는 인권영화제도 벌써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인권영화제는 10월27일~11월1일 이화여대에서 열린다. 야외에서 상영될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볼리비아의 일기’를 개막작으로 ‘대지의 소금’ ‘사라버트만의 생애’ ‘4월9일’ 등 국내외 인권영화 총 28편이 상영될 예정(문의:02-741-2407).



주간동아 2000.10.26 256호 (p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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