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트럼프 코인’ 상위 보유자 20명, 트럼프와 저녁식사

[기업 브리핑 Up & Down]

  • reporterImage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입력2026-04-10 07:00:02

  •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피셜트럼프 등 밈 코인을 시각화한 가상 이미지. GETTYIMAGES

    오피셜트럼프 등 밈 코인을 시각화한 가상 이미지. GETTYIMAGES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가 밈코인 ‘오피셜트럼프’를 보유한 투자자 상위 20명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 초대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

    만찬은 4월 2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석 인원은 전 세계 297명이다. 다만 만찬 초대자로 선정돼도 오피셜트럼프 팀의 신원 조회를 통과해야 참석이 가능하다. 또 업비트는 초청 기회만 제공할 뿐, 항공료와 숙박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오피셜트럼프 팀은 지난해 5월에도 오피셜트럼프 투자자 상위 220명을 미국 워싱턴DC 인근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만찬에 초대한 바 있다.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당시 투자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밀한 저녁식사’에 초대받으려고 오피셜트럼프 구매에 사용한 금액은 최소 5만3500달러(약 8000만 원)에서 최대 1640만 달러(약 242억 원)였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윤채원 기자

    윤채원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내일 실적 발표하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0조” 전망

    [영상] “명인이 만든 장맛, 확실히 다르네요”…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개최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