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3사 경영진들이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배경, 향후 전략 등을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주식교환 관련 인허가 절차와 법령 정비 상황을 반영해 좀 더 안정적으로 거래를 종결하고자 일정을 조정했다고 3월 30일 공시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 “딜 규모가 이례적으로 크다 보니 검토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다”며 “구조 변경 등 부분은 아직 논의하지 않고 있으며 기존 안대로 절차에 따라 추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번 주식교환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신사업을 추진하고, 금융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윤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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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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