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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김종현, 이기형↓ 최정우, 강호성, 이성수·탁영준↑

  •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정지선, 김종현, 이기형↓ 최정우, 강호성, 이성수·탁영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 코로나19 집단감염 악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확진자 147명(직원 102명 포함·7월 14일 기준), 진단 검사 받은 사람만 2만2000여 명에 달해 확산세 더 이어질 수도. 소비심리 회복으로 기사회생한 백화점업계에 먹구름.

★ 4000억 리콜 적자,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업계 1위 LG에너지솔루션, 실적에 ‘먹구름’. 금융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분기 1000억 원대 적자 전망. 2017~2018년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의 하자에 대한 자발적 리콜 영향. 리콜 비용은 1분기 영업이익(3410억 원)보다 많은 4000억 원으로 추산.

★ 벼랑 끝 공연시장에 눈물의 매각 추진,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
7월 12일 인터파크는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임해 매각 추진 중”이라고 밝힘. 인터파크는 1997년 이기형 회장이 설립한 국내 1세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공연 티켓 예매 분야 강자(점유율 70%)로 시총 4500억 원대까지 몸집 불렸으나 코로나19 직격탄 맞아. 공연시장 부진으로 1분기 61억 원 적자. 네이버, 카카오, 롯데 등이 인수 후보군으로 꼽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 영업이익 네 자릿수 급등,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전망. 7월 9일 포스코가 공개한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8조2289억 원, 영업이익 2조2014억 원.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2.85%, 1212.7% 급등. 2006년 자회사 포함한 실적 공개 후 최대치. 세계 경기회복에 따른 중후장대 산업 호조로 철강 수요 급증한 덕.



★ OTT 제패 목표,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
CJ ENM은 방송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호실적. 2분기 매출액 9000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 거둘 전망.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 25% 증가해 1분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높은 이익, 2분기 기준으론 역대 최고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분야 자회사 ‘티빙’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꾸준히 출시한 게 주효했다는 평.

★ NCT 앞세운 왕의 귀환, 이성수·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이사
‘엔터 왕국’ SM이 다시 기지개를 켬. 7월 초 2년 5개월 만에 주가 5만 원 벽 돌파, 14일 6만5400원 기록. 연 초 대비 100% 이상 상승해 YG, JYP, 하이브 등 경쟁사 압도. 주요 증권사도 목표 주가 상향 조정하는 모양새. 1~5월 국내 아티스트 중 음반 판매량 1위(396만 장) 차지한 아이돌그룹 ‘NCT’의 활약 덕분. 이성수(음악 제작 총괄), 탁영준(가수 매니지먼트 총괄) 공동대표이사 체제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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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1298호 (p21~21)

김우정 기자 frie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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