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2리에서 촬영한 시골마을의 한가로운 오후.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는 표정은 흐뭇하다.
어느새, 참으로 위대했던 여름을 지나 마지막 열매가 살찌는 계절*,
아장아장 달려올 손주들을 생각하는 촌로(村老)의 얼굴 가득히
가을 햇살.
*마리아 라이너 릴케의 시 ‘가을날’ 중에서
가을, 그리움만큼 넉넉한 햇살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황일도 기자 shamora@donga.com
입력2011-09-05 13:46:00

8월 31일 경기 양평군 용문면 중원2리에서 촬영한 시골마을의 한가로운 오후.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로 6월 19일 사상 처음 9300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이다 9000 선에 안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