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봄, 더는 파종을 늦출 수 없다. 4월 18일 경기 안산의 한 도시농업농장에서 시민들이 각자에게 분양된 도시텃밭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있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재배. 초보 농부들에게도 올가을 풍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Canon EOS-1DX, ISO400, F16, T-1/500sec, Lens 80-200mm
초보 농부를 잘 부탁해!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입력2019-04-19 17:00:01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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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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