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현대차그룹의 투자전문법인 HMG글로벌(56%)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23%), 현대글로비스(11%)가 지분 총 90%를 보유하고 있다. HMG글로벌은 현대차(49.5%), 기아(30.5%), 현대모비스(20%)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그룹의 완전 자회사가 될 경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과 미국 나스닥 상장이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소프트뱅크 지분을 분배받은 정 회장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이 높아져 향후 조 단위 ‘실탄’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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