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아워홈 제2공장. 뉴스1
이날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용인시에 있는 아워홈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근로자가 착용한 두건이 컨베이어 벨트에 말려 들어가 목 끼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아워홈 용인 제2공장에선 지난해에도 끼임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된 근로자가 끝내 숨진 바 있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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