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08

2003.11.06

그대로 있다간 가족들 모두 죽고 말 것이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 입력2003-10-2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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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로 있다간 가족들 모두 죽고 말 것이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10월26일 가족들을 칼로 위협하는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모씨(45)

    가족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뿐, 남편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면서.

    ◎ 담배 1억 갑이 숨었다.

    10월26일 보건복지부의 한 관계자



    담뱃값 인상을 염두에 둔 소매점들이 사재기에 나서고 있는 것 같다며.

    ◎ 우린 절대 ‘우리당’이라고 부르지 말고 상대방 당명을 존중해 ‘열우당’이라고 부르자.

    10월24일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통합신당이 당명을 ‘열린우리당’으로 정하고 약식 명칭을 ‘우리당’으로 정한 것을 놓고.

    ◎ 지나친 홍보는 ‘정치포르노’와 마찬가지다.

    10월24일 영국 보수당 원로정치인 존 메이저 전 총리

    영국 신문의 인터뷰에서 토니 블레어 총리의 노동당이 홍보기법을 동원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는 경향을 보여왔다고 비판하며.

    ◎ 대원군은 개혁에 성공했지만 개방에는 실패했고 박정희 정권 이후 과거 정권은 개방에 성공했지만 개혁에는 실패했다.

    10월22일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

    ‘제1회 외국인 CEO-한국인 CEO 공동 포럼’에서 참여정부는 개혁과 개방을 동시 추진해 한국을 외국자본이 들어오고 싶은 나라로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 보유세 강화를 위해 10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를 10배 올려봤자 세금은 수백만원 정도에 그친다.

    10월22일 최재덕 건설교통부 차관

    보유세 강화가 실효를 거두려면 10배 정도 올려야 하지만 반발 등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그렇게 올리기는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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