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 뉴스1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안녕하세요. 문영훈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신라 금관’ ‘샤오미 폰’, 대통령 개인이 못 가져가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4000선 아래로 곤두박질
공정위, 배민·쿠팡이츠 ‘불공정 약관’ 시정

세종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 뉴스1

yhmoon93@donga.com
안녕하세요. 문영훈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신라 금관’ ‘샤오미 폰’, 대통령 개인이 못 가져가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4000선 아래로 곤두박질

11월 7일 코스피는 10거래일 만에 4000선을 내주며 장을 마감했다. 3일 4221.87포인트로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번주 외국인의 ‘팔자’ 행렬과 개인의 매수세가 충돌하며 등락을 거듭하다 전장보다 72.…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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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

이슬아 기자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