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오늘의 급등주] LG이노텍, 저가 매수세에 장중 강세
실적 전망 악화에도 ‘매수’ 외치는 증권사 리포트
‘해킹 피해’ 예스24,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 발표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오늘의 급등주] LG이노텍, 저가 매수세에 장중 강세
실적 전망 악화에도 ‘매수’ 외치는 증권사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