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영상] 월급 300만 원 직장인이 6년 만에 8억 만든 사연
이번 주 하락세 삼성전자 주가, 개인 순매수로 지탱
‘해킹 피해’ 예스24,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 발표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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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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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초대 고위공직자 후보자들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비자금’에 대한 국고 환수와 조사 필요성이 잇달아 제기됐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는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을 환수하고 …
김우정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조진혁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