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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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 예스24, “5000원 상품권으로 보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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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채원 기자

    ycw@donga.com

    입력2025-06-20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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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서울 영등포구 예스24 본사. 뉴스1

    해킹 공격으로 운영 중단 사태를 겪은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다. 회원 전체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최근 1년간 온라인 구매 이력이 있는 이들에겐 무료배송 쿠폰(1장)을 추가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6월 9일 해킹 공격으로 전산 시스템이 마비됐던 예스24는 사건 발생 닷새 만인 13일 주요 서비스를 재개했다.

    *유튜브와 포털에서 각각 ‘매거진동아’와 ‘투벤저스’를 검색해 팔로잉하시면 기사 외에도 동영상 등 다채로운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윤채원 기자

    윤채원 기자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윤채원 기자입니다. 눈 크게 뜨고 발로 뛰면서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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