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에 적색등 점등. 7월 14일 정창선 회장은 “대우를 인수하는 데 우리가 잘못되지 않는 한 노조에서 사전에 시비를 걸 이유가 없다”며 “(대우건설에서) 10원 한 푼 안 빼오려 한다”고 밝혀. 대우건설 노조 생각은 달라. 재입찰 과정에서 인수 희망 가격이 2000억 원 낮아진 2조1000억 원이 된 것을 문제 삼음. 노조 측은 중흥그룹이 입찰가를 부당하게 낮췄다고 주장. 입찰방해죄 명목으로 중흥그룹 고발 조치 검토도.
★ 게임도 야구단도 나란히 속 썩이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호텔방에서 술자리를 가져 논란. 최초로 KBO 리그가 중단되는 사태 발생.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7월 16일 해당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 온오프라인에서 엔씨소프트에 악재만 생겨. 리니지M 롤백(업데이트 이전 시점으로 되돌리는 것) 사태로 1월부터 불매운동이 지속되는 상황. 2월 100만 원 넘던 주가 역시 80만 원대로 추락.
★ 현대차는 노사 합의했는데 우리는?, 최준영 기아 대표
기아 노조가 7월 20일 사측과 교섭 결렬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신청. 여름휴가 전 쟁의행위 절차 돌입 전망. 기본급 및 성과급 인상, 정년 연장, 노동시간 단축 등에서 사측과 이견 좁히지 못해. 사측은 별도 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황. 계열사 맏형인 현대차는 같은 날 노조와 무분규 합의를 이뤄 대비되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