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관처럼 방수복을 갖춰 입고 소방차 호스를 든 어린이가 제법 의젓하다. 국내 최대 재난안전체험인 ‘2018 서울안전한마당’이 10월 25~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 리틀소방관 체험, 긴급 상황 대비용인 경량칸막이 부수기 체험 등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우는 안전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Canon EOS 5D Mark IV, ISO125, F5, T-1/500, Lens 70-200mm
오늘은 내가 소방관!
|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8-10-29 11:00:01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는 대한민국 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차별과 사각지대 없이 보호받고, 산업 전환과 기후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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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