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를 찾기 위해 취업 게시판을 들여다보던 노인이 결국 주저앉아버렸다.
정녕 내 일자리는 없나
사진·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글·이혜민 기자 behappy@donga.com
입력2012-07-23 11:46:00


60대 장모 씨는 최근 대형마트에서 포장된 닭고기를 집었다가 다시 내려놓았다. 평소 사던 닭다리살 300g 가격이 올해 초부터 꾸준히 오르더니 이날은 1만 원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그는 “남편이 닭볶음탕을 좋아하지만, 다른 반찬을 …
윤채원

윤채원 기자

조진혁 자유기고가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