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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 저버리지 않은 연주의 깊이

    기대 저버리지 않은 연주의 깊이

    미국 유수 교향악단인 LA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3월 25~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7년 만에 내한공연을 했다. 악단의 음악감독이자 베네수엘라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최고 스타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

    201504062015년 04월 06일
  • 이정표 없는 교차로에 선 라디오

    이정표 없는 교차로에 선 라디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음악캠프)에서 방송 25주년을 맞아 음반을 냈다.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록페스티벌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특집 공개 생방송을 진행한 데 이은 또 하나의 이벤트다. 유니버설 뮤직, …

    201504062015년 04월 06일
  •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홍대 앞 퍼플레코드

    오프라인 매장 문 닫는 홍대 앞 퍼플레코드

    3월 25일 오전, 서울 홍대 정문 앞에 있는 퍼플레코드(사진)에는 ‘20~25% 세일’이란 문구가 붙어 있었다. 창가 디스플레이장은 치워졌고 그 자리에 LP레코드가 쌓여 있었다. 가게 안을 빼꼼히 들여다보니 17년 동안 퍼플레코드…

    201503302015년 03월 30일
  • 강렬한 음색, 압도적 무대에 찬사

    강렬한 음색, 압도적 무대에 찬사

    이탈리아 작곡가 움베르토 조르다노(Umberto Giordano)는 일반 클래식 애호가에게 친숙한 이름은 아니다. 1867년 이탈리아 남부 포자(Foggia)에서 태어난 그는 이른바 ‘베리스모(이탈리아어로 ‘사실주의’라는 뜻) 오페…

    201503232015년 03월 23일
  • 인디라는 소우주의 빅뱅

    인디라는 소우주의 빅뱅

    올해는 ‘인디(Indie) 20주년’이다. 누군가 태어난 날도 아니고 제품의 생산 시작일도 아니다. 문화 현상이란 사후에 관찰되고 명명되는 법. 뚜렷한 시작점을 잡기 애매하다. 하지만 한국 인디는 예외다. 이전의 언더그라운드와 명확…

    201503232015년 03월 23일
  • 환절기 거센 마음을 위로할 네 곡의 에스프리

    환절기 거센 마음을 위로할 네 곡의 에스프리

    이 앨범을 듣다 보면 목소리와 피아노가 서로를 배려한다는 생각이 든다. 네 곡이 담긴 작은 앨범이지만 여운은 열 몇 곡이 담긴 웬만한 앨범을 능가한다. 가슴이 서먹해지기도 한다. 예쁘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서정이란 상투적인 표현…

    201503162015년 03월 16일
  • 지휘자 캉브를랭이 선보인 유려한 사운드

    지휘자 캉브를랭이 선보인 유려한 사운드

    ‘주간동아’ 978호에서 소개한, 일본 도쿄 NHK홀에서 파보 예르비가 지휘하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N향)의 공연을 본 다음 날 이케부쿠로에 있는 ‘도쿄예술극장’을 찾았다. 도쿄에는 ‘산토리홀’ 외에 ‘오페라시티 콘서트홀’ ‘…

    201503162015년 03월 16일
  • 예르비의 박진감 넘치는 지휘로 명성 재건

    예르비의 박진감 넘치는 지휘로 명성 재건

    지난달 명절 연휴 직전에 집안일로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원래 계획은 며칠 푹 쉬다 오는 것이었는데, 막상 가니 또 클래식 공연을 쫓아다니고 있었다. 아무래도 직업병 아닌가 싶다.첫 번째로 찾아간 공연장은 시부야의 NHK홀이었다.올…

    201503092015년 03월 09일
  • 업그레이드된 홍대 앞, 동시다발 ‘무브먼트’

    업그레이드된 홍대 앞, 동시다발 ‘무브먼트’

    서울 홍대 앞이 다시 생기를 찾은 날이었다. 2월 27일 열린 라이브클럽데이. 총 10개 클럽 에서 30여 팀이 동시다발로 공연을 했다. 티켓 1500장이 모두 팔리고 클럽마다 안으로 들어가려고 기다리는 긴 줄이 생겼다. 금요일 밤…

    201503092015년 03월 09일
  • 봄의 향연이 시작됐다

    봄의 향연이 시작됐다

    본격적인 ‘콘서트 시즌’이 도래했다. 올해는 해외 유수 교향악단과 유명 지휘자의 내한공연 일정이 유독 많이 잡혀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을 고민에 빠뜨리고 있는데, 이번 호에서는 3월에 주목해야 할 공연들을 살펴본다. 먼저 구스타보 두…

    201503022015년 03월 02일
  • 소유로서의 음악이 사라지는 시대

    소유로서의 음악이 사라지는 시대

    음악을 듣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있다. 음반이 가장 비싸고 음원 다운로드가 그다음, 스트리밍이 가장 저렴하다. 음반에는 음악이 담긴 콤팩트디스크(CD)와 패키지, 케이스 등이 포함되고 음악을 영구 소유할 수 있으니 높은 가격…

    201503022015년 03월 02일
  •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창작자의 자유비행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창작자의 자유비행

    무대에 선 김창완은 말했다. “과거 ‘해피스트’까지 김창완밴드의 음악은 태생적 한계가 있었어요. 막내(김창익)의 죽음 이후 분노랄까, 몸부림이 있었죠. ‘분홍굴착기’가 산울림을 계승하겠다는 의도였다면 ‘용서’는 명실공히 김창완밴드 …

    201502162015년 02월 16일
  • 오케스트라 고유 음색 만드는 전용홀

    오케스트라 고유 음색 만드는 전용홀

    ‘최고’를 지향하는 오케스트라가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필수요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출중한 실력을 갖춘 단원들과 그들을 제대로 이끌 만한 음악적 능력 및 예술적 비전(vision)을 가진 탁월한 지휘자가 있어야 할 테고…

    201502162015년 02월 16일
  • 세계 3대 오케스트라에 끼려면…

    세계 3대 오케스트라에 끼려면…

    ‘세계 7대 불가사의’나 ‘세계 3대 봉우리’를 꼽는 것처럼 클래식 음악에서도 ‘3대 교향곡’ ‘4대 협주곡’ 등을 거론하곤 한다. 여기서 살펴보려는 것은 ‘세계 3대 오케스트라’다. 다시 말해 전통과 권위, 실력과 명성 등을 두루…

    201502092015년 02월 09일
  • 음악으로 섹스하다

    음악으로 섹스하다

    2월 26일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린다. 2003년부터 열린 이 시상식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온갖 음악 시상식 중 유일하게 상업적 잣대로부터 자유롭다. 그래서 ‘한국의 그래미’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어느 음악 시상식에서나 가…

    201502092015년 02월 09일
  • 육신은 떠났지만 영혼만은…

    육신은 떠났지만 영혼만은…

    지난해 1월 20일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거장’으로 추앙받던 이탈리아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어느덧 그의 타계 1주기가 돌아왔다. 시간이 좀 흐르면 나아질 줄 알았건만 그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

    201502022015년 02월 02일
  • 대안문화 최후 보루를 위하여

    대안문화 최후 보루를 위하여

    문화 생산지이자 상업 지구로서 서울 홍대 앞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결정적 분기점은 2002년이다.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과 홍대 정문 앞 놀이터 정비 등을 거친 이 지역은 서서히 신촌을 대체해나갔다. 월…

    201502022015년 02월 02일
  • ‘똘끼’ 충만 퍼포먼스, 패기의 신인

    ‘똘끼’ 충만 퍼포먼스, 패기의 신인

    1월 18일 서울 홍대 앞 레진코믹스V홀(옛 V-Hall). 캐나다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맥 드마르코의 내한공연이 열렸다. 국내에서는 음반은커녕 음원도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지난해 발매된 2집 ‘Salad …

    201501262015년 01월 26일
  • 우리가 몰랐던 존 말코비치 되기

    우리가 몰랐던 존 말코비치 되기

    사이코패스, 살인마, 범죄자…. 영화에서 ‘결핍’과 ‘불안’을 주로 연기한 개성파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 존 말코비치(62·사진)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새로운 영화가 개봉한 것도, 연극 무대에 서기 위함도 아니…

    201501192015년 01월 19일
  • ‘사상 최다인구 세대’의 쓸쓸한 레트로

    ‘사상 최다인구 세대’의 쓸쓸한 레트로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는 연령대는 35세에서 49세까지다. 5년 단위로 자른 연령별 인구 분포대에서 이 세대는 유일하게 400만 명 이상이다. 2차 베이비붐 피크였던 1970년생을 가장 두터운 지점으로 삼아, 한국의…

    201501192015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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