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으면서!경북대병원 집중치료실에서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다가 밖에 있는 동료와 사인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 [뉴시스]
브라질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일선에서 근무 중 숨진 동료의 이름이 적힌 종이와 추모 촛불을 배에 올려놓고 바닥에 누워 시위하고 있다. [AP/뉴시스]
암스테르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그려진 벽화 '슈퍼 간호사' [AP/뉴시스]
케냐 케냐타 대학 주차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들이 스트레스와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줌바 댄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AP/뉴시스]
뉴욕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당시 의료진과 필수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박수갈채를 보내는 동안 의료 종사자들이 뉴욕 주립 랑곤 병원 밖에 서 있다. [Getty Images]
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모스크바의 RZD Medicine Chain 병원. 마스크 자국이 선명한 얼굴 [TASS/Getty Images]
바르셀로나 의료진이 호흡중환자실(ICU)의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Adria Puig/Anadolu Agency via Getty Images]
아돌포 로페즈 마테오스 병원 창문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간호사들의 하트 포즈. [Ricardo Castelan Cruz / Eyepix Group/Barcroft Media via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