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의 현대화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경구씨(경원대 교수)의 여덟번째 개인전이다. 선의 자유자재한 맛과 먹의 농담에 역점을 두는 방식으로 동양화의 새로운 묘미를 시도해본다.
이번 전시에는 최근작인 ‘불-산불’ ‘숲’ 연작이 소개되었는데 화면 가득히 남겨진 검은 먹선의 움직임들은 단순한 먹빛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강하고 역동적인 화면이 구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숲-산불’에서 보이는 선의 진동은 화면 위에 지속적인 율동감을 부여하면서 관객과 교유한다.
3층 전관에 걸린 대작들이 여백의 개념보다는 화면을 가득 채우면서 소박한 민화의 민중적 감성을 보여준다. 10월14일까지 사간동 금호미술관. 문의:02-720-5114.
이번 전시에는 최근작인 ‘불-산불’ ‘숲’ 연작이 소개되었는데 화면 가득히 남겨진 검은 먹선의 움직임들은 단순한 먹빛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강하고 역동적인 화면이 구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숲-산불’에서 보이는 선의 진동은 화면 위에 지속적인 율동감을 부여하면서 관객과 교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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