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동아 로고

  • Magazine dongA
통합검색 전체메뉴열기

포토

박예슬 양의 못 다 핀 꿈

  •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박예슬 양의 못 다 핀 꿈

박예슬 양의 못 다 핀 꿈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양의 작품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효자동 서촌갤러리에서 7월 4일부터 열린다. 박예슬 양이 유치원생 때부터 참사 이틀 전까지 그린 41점의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Canon EOS-1D Mark IV, ISO 800, F4, T-1/125Sec, 렌즈 16-35mm



주간동아 945호 (p8~9)

박해윤 기자 land6@donga.com
다른호 더보기 목록 닫기
1382

제 1382호

2023.03.24

삼성전자 300조 투자, ‘소부장’ 기업부터 주가 뛰었다

목차보기구독신청이번 호 구입하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