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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外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外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外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조관희 지음/ 돌베개/ 1권 280쪽, 2권 304쪽/ 각 권 1만3000원


역사에 대한 중국인의 편향은 유별났다. 전 왕조가 끝나고 새 왕조가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바로 직전 왕조의 역사 서술에 매달렸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5000년간 시대를 대표하는 중국 소설을 통해 당대 사회 현실과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적 의미를 다룬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신호를 잡아라

남혜영 외 지음/ 스타일북스/ 416쪽/ 1만5800원




발열, 콧물, 기침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신체 증상을 경험하지만 누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이 흔한 증상이 때로는 중대한 질병을 나타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머리, 허리, 배, 팔, 다리 등에서 나타나는 52가지 증상이 품은 92가지 숨은 질병을 다룬다.

엉뚱화가 달리와 떠나는 황당한 미술사 여행

이경현·은하수 지음/ 이정헌 그림/ 스코프/ 184쪽/ 1만2000원


미술사란 미술작품을 조사 및 연구하는 학문이다. 당대 화가들이 살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거울이 곧 미술작품이다. 미술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고희동이 초현실주의 화가 달리와 함께 원시 고대미술, 이집트 미술, 중세미술, 현대미술의 대표 작가와 작품을 만난다.

폭주노년

김욱 지음/ 페이퍼로드/ 240쪽/ 1만3000원


사람은 늙었다고 하는 순간, 기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순간 몸이 정말 늙기 시작한다. 활발히 움직이고 소일거리라도 찾아 열정적으로 사는 삶이야말로 연령과 신체 나이를 뛰어넘는 길이다. 84세인 저자는 “내 몸과 가슴은 아직 뜨겁다”면서 세상과 치열하게 소통한다.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지음/ 문학과지성사/ 192쪽/ 8000원


“카페 문을 열고 매부리코 흰 콧수염의 남자가 들어/ 섰다/ 탁탁 발을 구르며// 마치 남자의 등장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 듯이// 에스프레소// 진하고 빠르게// 매부리코 흰 콧수염 남자의 손가락이 메뉴판 위를(이하 생략)”.(‘도둑키스’) 야생 언어를 사용하는 시인이 6년 만에 내놓은 시집.

프랑스식 세탁소

정미경 지음/ 창비/ 284쪽/ 1만2000원


복지재단 이사장인 나는 여직원 미란에게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나 재단 비리의혹에 연루돼 수사받는 과정에서 미란을 은연중 자살로 몰고 간다. 이런 나에게 요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으로 뜨겁게 살다 간 프랑스 요리사 ‘르와조’의 얘기가 번민과 회의를 불러일으킨다.

시장이 진보다

백광엽 지음/ 한국경제신문/ 368쪽/ 1만6000원


오늘날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혁명의 시대는 아니다. 시장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주의로 돌아가야 한다거나 기존 체제를 뒤엎자는 주장은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 저자는 자본주의 시장이 최대 진보이며, 집단지성의 힘으로 발전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육체의 민주화 선언

마광수 지음/ 책읽는귀족/ 248쪽/ 1만3000원


플라톤의 ‘육체는 정신의 감옥’이란 명제가 오늘날까지 인간을 억누른다. 저자는 “현대 사회의 우울증, 자살, 살인 등 사회적 문제는 인간에게서 육체의 제 가치를 빼앗아간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진단하면서 ‘도덕’으로 본성을 억누르면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천재의 두 얼굴, 사이코패스

케빈 더튼 지음/ 차백만 옮김/ 미래의창/ 320쪽/ 1만4000원


우리는 사이코패스라고 하면 즉각 연쇄살인범, 강간범, 세상과 단절돼 살아가는 사람을 연상한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모두 범죄자는 아니다. ‘기능적 사이코패스’는 사회적 통념을 뛰어넘는 성공을 쟁취하려면 번뜩이는 천재성과 일종의 광기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태양을 등진 달바라기

김용규 지음/ 글마당/ 288쪽/ 1만3000원


김일성으로부터 영웅 칭호와 1급 금별 메달, 3차례나 국기훈장을 받은 조선노동당 대남공작부 부부장(차관급A)의 생생한 증언집. 그의 귀순은 북한 정권에 큰 충격과 함께 사상 재무장을 위한 검열을 하게 만들었다. 변함없는 북한의 대남적화 야욕과 종북 좌파세력의 실상을 다룬다.



주간동아 889호 (p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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