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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外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外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外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서정록 지음/ 학고재/ 600쪽/ 2만 원


유라시아 대륙 태풍의 눈이었던 몽골은 이웃나라로 하여금 늘 불안에 떨게 했다. 저자는 몽골 고원에서 칭기즈칸의 흔적과 발자취를 찾는다.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던 칭기즈칸의 어린 시절, 숙명의 라이벌 자무카와의 경쟁, 몽골 고원의 통일 과정을 생생히 담았다.

위대한 기업의 선택

짐 콜린스·모튼 한센 지음/ 김명철 옮김/ 김영사/ 376쪽/ 1만8000원




‘10×’란 동종 업계의 주가지수를 최소 10배 이상 능가하는 기업을 이른다. 변화와 격동의 환경 속에서 어떤 기업은 더 위대하게, 어떤 기업은 위기 탈출로 큰 성공을 이뤘다. 저자들이 기업분석을 통해 내린 결론은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다”이다.

비정규 씨, 출근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책 작가 모임 지음/ 사계절/ 164쪽/ 1만800원


서울의 어느 평범한 다세대주택. 이곳에 사는 엄마 아빠는 간병인, 시간 강사 등 대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다. 우리 사회 비정규직 현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면서 어른은 왜 일을 하며 살고, 그 일이 힘들거나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는지를 나직한 목소리로 전한다.

4월, 그날의 일곱 시간

수잔네 프로이스커 지음/ 홍이정 옮김/ 샘터/ 296쪽/ 1만3000원


독일 스트라우빙 교도소에서 일하는 심리치료사 수잔네 프로이스커는 결혼을 열흘 앞둔 2009년 4월 어느 날, 4년 넘게 치료해오던 범죄자로부터 일곱 시간 동안이나 성폭행을 당했다. 누구도 그를 구원할 수 없었지만, 어느 누구도 그를 무자비하게 파괴할 권리는 없었다.

정치심리극장

황상민 지음/ 리더스북/ 270쪽/ 1만3000원


대통령선거는 오디션과 같다. 대중은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처럼 후보들이 자신들의 내면에 자리한 욕망을 어떻게 채워줄지를 지켜보며 최고 배우(정치인)를 뽑는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들여다보면 각 대선 후보의 심리와 그들을 바라보는 국민의 생각도 짚어낼 수 있다.

마음을 잡는 자, 세상을 잡는다 外
자백의 대가

티에리 크루벨리에 지음/ 전혜영 옮김/ 글항아리/ 532쪽/ 2만2000원


캄보디아 깡 켁 이우라는 사람은 두크로 더 유명한 고문과 사형 책임자였다. 뚤슬렝 S-21에서 1만2000명이 넘는 사람을 죽였다. 그랬던 그가 2009년 3월 국제재판소에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중대한 범죄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는 과연 인간인가, 악마인가.

그늘

김응교 지음/ 새물결플러스/ 456쪽/ 1만8500원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청년시절부터 최근까지 쓴 글을 모았다. 저자는 문학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 숨은 온갖 문제를 읽어낸다. 그의 손을 거친 시와 소설은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의미를 담고 있다. 문학에 밑줄을 치면 셀 수없이 많은 얘기가 흘러나온다.

믿는다는 것의 과학

앤드류 뉴버그·마크 로버트 월드먼 지음/ 진우기 옮김/ 휴먼사이언스/ 424쪽/ 2만 원


뭔가를 믿는 것은 인간의 타고난 성향이다. 세상에 갓 태어난 인간은 무엇이 위험한지, 무엇이 선하고 악한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른다. 주변 환경의 자극은 현실이라는 기본적인 믿음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믿음과 행동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간 심리를 파헤친다.

유형의 땅

조정래 지음/ 해냄/ 408쪽/ 1만3800원


고향 사람, 특히 정씨 문중 사람들에게 만석은 이미 죽은 것으로 돼 있는 모양이었다. 그러나 황 서방 내외만은 예외다. 입 무거운 황 서방이 만석의 생존을 입 밖에 낼 리 없었다. 만석은 이미 죽은 목숨인 것이다. 나흘 동안 앓아누운 만석은 자기 신세를 생각해봤다.

대한민국 대통령 그들은 누구인가

유진 엮음/ 프리윌/ 216쪽/ 1만3000원


대통령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저자는 초대 이승만에서부터 이명박까지 역대 대통령 10명을 관상, 혈액형, 리더십, 독서 스타일, 종교, 애창곡, 주치의, 어록 등으로 나눠 재미있게 꼼꼼히 비교한다. 각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과 지도자로서의 면면이 매우 흥미롭다.



주간동아 2012.10.22 859호 (p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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